범위형 이론(TTM)의 변화 단계 이해
행동 변화의 단계 이론(Transtheoretical Model, TTM)은 개인이 건강 행동을 실천하기까지의 심리적·행동적 준비 상태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구분한 모형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
6개월 이내에 건강 행동을 실천할 의도가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는 변화에 대한 양가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로,
계획 단계(Contemplation)의 전형적인 정의에 해당합니다
[1][2].
TTM의 각 단계별 핵심 특징을 실무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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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전 단계(Precontemplation): 향후
6개월 이내에 행동을 바꿀 의도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문제 인식이 부족하거나 변화에 대한 저항이 존재하는 시기이므로, 보건교육 현장에서는 개인에게 맞춤형 위험 정보를 제공하여 인식을 높이는 전략이 요구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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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단계(Contemplation): 정답인 이 단계는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심각하게 고민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향후
6개월 이내에 행동을 시작할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개인은 변화의 이득과 손실을 저울질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의사 결정 균형(Decisional Balance)을 분석하여 변화의 동기를 강화하는 상담이 효과적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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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단계(Preparation): 향후
30일 이내에 즉각적인 행동 실천을 계획하고, 이미 작은 행동 변화를 시도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체육관에 등록하거나 편한 운동화를 구매하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 행동이 동반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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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단계(Action): 실제로 건강 행동을 실천한 지
6개월 미만인 상태입니다. 행동 수정이 시작되었으나 아직 습관으로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따라서 자극 조절이나 대체 행동 강화와 같은 전략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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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단계(Maintenance): 행동을 실천한 지
6개월 이상 지속하여 변화가 생활의 일부로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재발 방지 전략을 꾸준히 적용하고, 자신감(자기 효능감)을 더욱 공고히 하여 장기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1].
보건행정 및 의료관계법규 영역에서는 이러한 행동 변화 단계를 이해하는 것이 국민건강증진사업이나 지역사회 보건 기획의 기초가 됩니다. 특히 의료법이나 국민건강보험법 등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결과 상담 및 생활 습관 개선 지원 사업을 설계할 때, 대상자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평가하고 이에 맞춘 중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을 할 때 계획 전 단계에 있는 대상자에게 금연 보조제 처방을 권유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먼저 흡연의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접근이 법적·제도적 지원 체계 내에서 우선되어야 합니다. TTM은 이처럼 제한된 보건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전략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he phased characteristics and countermeasures of physical exercise behavior change of rural older adults in China.일반논문Zhang WH, He CH, Lu WY, Zhang HP. (2026) · DOI: 10.3389/fpubh.2026.1765272
- [2]
The ACP-ASC model: A comprehensive behaviour change model for advance care planning based on the Stages of Change model.일반논문Bergman TD, Onwuteaka-Philipsen BD, Bolt EE, Pasman HRW, van der Plas AGM. (2026) · DOI: 10.1177/0269216326143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