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단낭의 병리조직학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영역의 낭
문제

치근단낭의 병리조직학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치근단낭은 만성 치근단염이 진행되어 형성된 염증성 낭으로, 병리조직학적으로 중층편평상피로 이루어진 낭벽과 만성염증세포 침윤이 특징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근단낭(Radicular cyst)의 병리조직학적 특징을 정확히 구별하는 문제예요. 구강병리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악골 내 염증성 낭(Inflammatory cyst of the jaws)의 대표 질환이니 반드시 정리해두세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근단낭(Radicular cyst)은 치수괴사로 인한 만성 치근단염(Chronic apical periodontitis)이 지속될 때, 치근단 부위에 남아 있던 상피잔사인 말라세즈 상피잔사(Epithelial rests of Malassez)가 자극을 받아 증식하여 형성되는 염증성 치성낭(Inflammatory odontogenic cyst)이에요. 낭종의 내벽을 구성하는 상피는 발생학적 기원과 염증 반응의 결과로 특정 조직학적 특징을 보여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3번이에요. 치근단낭의 낭벽은 비각화 중층편평상피(Non-keratinized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는 구강 점막 상피와 유사한 기원을 가지기 때문이에요. 또한, 만성 염증의 결과로 형성된 낭이기 때문에 낭벽의 결합조직에는 림프구(Lymphocyte)형질세포(Plasma cell)를 주로 하는 만성염증세포 침윤(Chronic inflammatory cell infiltration)이 관찰되는 것이 전형적인 소견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섬모원주상피(Ciliated columnar epithelium)는 주로 상악동과 같은 호흡기 계통의 상피 또는 함치성낭의 일부에서 관찰될 수 있어요. 치근단낭에서는 나타나지 않아요. ② 혼동 주의! 이행상피(Transitional epithelium)는 비뇨기계(방광 등) 상피의 특징으로 구강악안면 영역의 낭종에서는 관찰되지 않아요. 호산구 침윤은 알레르기 반응이나 기생충 감염과 연관되며, 치근단낭의 주된 소견이 아니에요. ④ 혼동 주의! 중층원주상피(Stratified columnar epithelium)는 구강 내에서 흔히 보이는 상피 형태가 아니에요. 혈철소(Hemosiderin) 침착은 출혈성 병소나 외상성 골낭에서 관찰될 수 있지만, 전형적인 치근단낭의 소견은 아니에요. ⑤ 혼동 주의! 단층입방상피(Simple cuboidal epithelium)는 분비샘의 도관 등에서 관찰되며, 육아종성 염증(Granulomatous inflammation)은 결핵이나 진균 감염, 이물반응에서 주로 나타나요. 치근단낭과는 연관이 없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근단낭과 감별해야 할 중요한 질환으로 치근단 육아종(Periapical granuloma)이 있어요. 육아종은 육아조직으로만 구성되고 상피 내벽이 없는 반면, 낭은 상피로 된 내벽과 내강이 존재한다는 점이 조직학적 감별 포인트예요. 또한, 잔류낭(Residual cyst)은 발치 후 병소가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해요.
개념 정리 치근단낭의 3대 병리조직학적 특징 1. 낭벽 상피: 비각화 중층편평상피(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 2. 염증 양상: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 (림프구, 형질세포 침윤) 3. 기원: 말라세즈 상피잔사(Epithelial rests of Malassez)
한눈에 비교!
구분치근단낭(Radicular cyst)함치성낭(Dentigerous cyst)
기원염증성 (말라세즈 상피잔사)발생성 (퇴축법랑상피)
호발 연령30~40대10~20대
상피중층편평상피중층편평상피 (일부 점액세포, 섬모세포)
방사선 소견치근단 부위 경계 명확한 방사선투과상미맹출 치관에 부착된 방사선투과상

암기 팁 "근단낭은 평상피, 성염증"에서 앞 글자를 따서 "치중만"이라고 기억하세요! 치근단낭 = 중층편평상피 + 만성염증.
국시 빈출 포인트 구강병리학에서 치성낭의 분류와 각각의 상피 형태 및 염증 특징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치근단낭 외에도 함치성낭, 치성각화낭의 상피와 재발률 차이까지 함께 묶어서 공부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만성 치근단염의 결과로 형성된 낭종의 낭벽 상피 형태는?" 또는 "말라세즈 상피잔사에서 기원하여 림프구와 형질세포의 침윤을 보이는 낭은?" 같은 형태로 문제가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0대 여성 환자가 "특별히 아프지는 않지만, 오른쪽 앞니 잇몸 위가 가끔 부어요"라고 말하며 내원했어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에서 상악 우측 중절치 치근단 부위에 경계가 명확한 원형의 방사선투과성 병소가 관찰되었어요. 전기치수검사(Electric pulp test) 결과 치수괴사로 진단되었고, 임상적으로 치근단낭(Radicular cyst)이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이 환자에게서 병소가 발견된 경우, 치과위생사는 우선적으로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의 보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해요. 근관치료 과정에서 러버댐(Rubber dam) 장착을 통해 치료 부위를 격리하고 감염을 예방하며, 근관 세척과 충전 과정을 보조해요. 근관치료 후에도 병소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 치근단 절제술(Apicoectomy)이 필요할 수 있으며, 치과위생사는 수술 보조와 함께 환자에게 수술 후 주의사항(얼음찜질, 구강위생 관리 등)을 교육하는 역할을 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치근단낭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2차 감염 시 급성 악화로 동통과 종창이 발생할 수 있어요. 치료 전에 반드시 병소의 크기와 주변 해부학적 구조물(비강, 상악동, 하치조신경 등)과의 관계를 방사선 사진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술전: 파노라마 및 치근단 방사선 사진 촬영 보조, 근관치료용 멸균 기구 및 재료(GP cone, sealer) 준비 2. 술중: 러버댐 장착, 적절한 흡인(Suction), 근관 세척액(차아염소산나트륨) 전달 보조 3. 술후: 항생제 및 진통제 복용법, 수술 부위 구강위생 관리법(부드러운 칫솔질, 가글 사용법) 교육 및 정기적 경과 관찰 일정 안내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방사선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위생사는 구내 방사선 사진 판독 능력을 갖추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정기 검진 시 파노라마 사진에서 치근단 병소가 의심된다면, 꼭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추가 검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환자의 치아를 살리는 지름길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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