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판독 이 스트립은 pacemaker failure to sense, 즉 undersensing입니다. 환자 자신의 QRS가 이미 보이는데도 pacemaker가 그 전기활동을 감지하지 못해 부적절한 pacer spike를 내보냅니다.
왜 위험한가 정상 sensing이 되면 intrinsic beat가 감지되어 불필요한 pacing이 억제됩니다. 그러나 undersensing에서는 pacemaker가 기저 박동을 못 보고 예정된 자극을 계속 내보내므로 QRS나 T파 근처의 spike가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T파 말단에 자극이 들어가면 R-on-T 현상과 심실성 부정맥 위험이 생깁니다.
오답 감별 Failure to pace는 필요한 순간에 pacing spike 자체가 나오지 않는 문제입니다. Failure to capture는 spike는 있지만 그 뒤에 QRS나 P파가 따라오지 않는 문제입니다. 이 문항은 native QRS가 존재하는데도 부적절한 spike가 끼어드는 것이 핵심이므로 sensing failure가 가장 적절합니다.
원인 접근 가능한 원인은 sensing threshold 설정 문제, lead 이탈 또는 접촉 불량, lead fracture나 insulation 문제, 낮은 intrinsic signal, 전해질 이상, 기기 자체 문제입니다. 표면 ECG만으로 확정이 어려우므로 pacemaker interrogation이 필요합니다.
다음 평가 먼저 환자의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저혈압, 실신, 흉통, 지속성 심실성 부정맥이 있으면 ACLS 원칙에 따라 즉시 대응합니다. 안정적이어도 부적절한 spike가 보이면 device team 또는 cardiology에 연락하고, 전해질과 산염기 상태, 약물, lead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