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이 문항은 PVC를 단순히 “보인다/안 보인다”로 끝내지 않고, 언제 저칼륨혈증이나 허혈 같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묻습니다. PVC는 P파 없이 조기에 나타나는 넓은 QRS이며, 뒤에 보상성 휴지기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단독 PVC는 흔하고 대개 양성이지만, 빈발 PVC, 다형 PVC, couplet/triplet, R-on-T, 실신·흉통·호흡곤란 같은 증상, 구조적 심질환 병력에서는 평가가 달라집니다. 특히 ST 하강, T wave flattening/inversion, prominent U wave, long QU가 보이면 저칼륨혈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원인 연결: 저칼륨혈증과 저마그네슘혈증은 심근 흥분성을 높여 ventricular ectopy를 늘리고, 심하면 VT, VF, torsades de pointes 같은 악성 심실성 부정맥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PVC는 myocardial ischemia에서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흉부 불편감, 위험인자, 12유도 ECG 변화가 있으면 허혈 평가를 함께 진행합니다.
처치 방향: 가장 적절한 접근은 제세동을 먼저 누르는 것이 아니라, 환자 안정성을 확인하면서 K/Mg 확인과 보정, 12유도 ECG, 증상 기반 허혈 평가, 약물·이뇨제·자극제 병력 확인, 모니터링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무맥성 VT/VF로 악화된 경우에는 그때 심정지 알고리즘으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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