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3개월 전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으로 스텐트 삽입술을 받은 후, 고강도 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포함한 표준 2차 예방 약물을 복용 중입니다. 검사 결과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C) 68 mg/dL로 비교적 잘 조절되고 있지만,
중성지방(TG) 178 mg/dL,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 35 mg/dL로 이상지질혈증이 잔존합니다.
핵심! 스타틴을 최대 내약 용량으로 복용 중임에도 중성지방이 150 mg/dL 이상으로 높은 심혈관질환 환자에게는
이코사펜트에틸(Icosapent ethyl) 추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REDUCE-IT 연구를 근거로, 고순도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이 잔여 심혈관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켰기 때문입니다.
감별 포인트! ②번
메트포민(Metformin)은 당뇨병 진단 기준(당화혈색소 6.5% 이상 + 공복혈당 126 mg/dL 이상)을 충족하는 '당뇨병 전단계' 수준이므로, 생활 습관 교정이 우선이며 약물 투여는 시기상조입니다. ③번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는 중성지방을 낮추지만, 심혈관 사건 감소에 대한 근거가 이코사펜트에틸에 비해 부족합니다. ④번
에볼로쿠맙(Evolocumab, PCSK9 억제제)과 ⑤번
에제티미브(Ezetimibe)는 LDL-C를 추가로 낮추는 데 효과적이지만, 이 환자의 LDL-C는 이미 목표치에 근접했으므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스타틴 복용 중 잔여 심혈관 위험 관리 1. 최대 내약 용량 스타틴으로 LDL-C 조절 확인 (이 환자는 목표 도달)
2. 중성지방(TG) 150 mg/dL 이상 확인 →
이코사펜트에틸(고순도 EPA) 추가 고려
3. 생활 습관 교정 및 당뇨병 전단계 관리 병행
감별 진단 table | 약물 | 적응증 및 특징 |
|---|
| 이코사펜트에틸 | 스타틴 + TG 150 이상 심혈관질환자에서 심혈관 사건 감소 |
| 페노피브레이트 | 중증 고중성지방혈증(TG 500 이상)의 췌장염 예방. 심혈관 근거 약함 |
| 에제티미브 | LDL-C 추가 강하 목표 시 스타틴에 병용 |
| PCSK9 억제제 | 최대 스타틴+에제티미브로 LDL-C 목표 미도달 시 |
KMLE 족보 암기법 스타틴 복용 중에도 TG 높으면?
"REDUCE-IT, 이코사펜트 잇!" (고순도 EPA로 잔여 위험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