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2형 당뇨병(Type 2 DM)으로 경구 혈당 강하제를 복용 중이며, 최근 식사량 감소와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혈액 검사상
포도당 72 mg/dL로 저혈당 기준(
70 mg/dL)에 근접해 있고,
당화혈색소 6.4%로 전반적인 혈당 조절은 양호합니다. 이는 약물에 의한 저혈당, 특히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 계열인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에 의한 저혈당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인 조치는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의 용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 단계 | 평가 및 조치 |
|---|
| 1. 저혈당 확인 | 증상(어지러움, 식사량 감소) + 혈당 72 mg/dL 확인 |
| 2. 원인 약제 파악 | 설포닐우레아(글리메피리드)가 가장 흔한 저혈당 유발 경구 약제 |
| 3. 우선 조치 | 저혈당 위험 약제(글리메피리드) 감량 또는 중단 |
| 4. 신기능 고려 | eGFR 52로 경도 신기능 저하. 메트포민은 유지 가능하나, 신기능 악화 시 조절 필요 |
감별 진단 table
| 선택지 | 적절성 평가 | 근거 |
|---|
| 글리메피리드 감량 | 가장 적절함 | 저혈당을 유발하는 약제이므로, 식사량이 줄고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 우선 감량해야 함 |
| 둘록세틴 중단 | 불필요 |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 저혈당과 직접적 연관성 낮음 |
| 메트포민 증량 | 부적절 | 저혈당 위험이 없는 약제이나, 이미 양호한 혈당 조절 상태에서 증량은 불필요. 오히려 신기능 저하 시 부작용 위험 |
| 식사량 증가 권고 | 보조적 | 근본적 원인 교정이 아님. 약물 감량이 선행되어야 함 |
| 인슐린 추가 | 부적절 | 경구 약제로 양호한 조절 상태에서 저혈당 증상이 있는데 인슐린을 추가하면 저혈당 위험이 더욱 증가함 |
약물 포인트
| 약제 계열 | 대표 약물 | 저혈당 위험 | 주요 특징 |
|---|
|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 | 글리메피리드, 글리클라지드 | 높음 | 인슐린 분비 촉진. 식사량 감소, 신기능 저하 시 저혈당 위험 급증 |
| 메트포민(Metformin) | 메트포민 | 거의 없음 | 간에서 포도당 신생 억제. 단독으로는 저혈당 거의 유발하지 않음 |
| DPP-4 억제제 | 시타글립틴 | 낮음 | 인크레틴 분해 억제. 비교적 안전한 약제 |
| SGLT2 억제제 | 다파글리플로진 | 낮음 | 요당 배출 촉진. 탈수, 요로감염 주의 |
KMLE 족보 암기법
"식사 줄고 어지럽다? 설포닐우레아 줄여라!"
저혈당을 유발하는 대표적 경구 혈당 강하제는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와
메글리티나이드(Meglitinide)입니다. 특히 식사량이 불규칙한 노인 환자에서 저혈당이 발생하면 이 계열 약물 감량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메트포민은 저혈당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한 시험 포인트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노인 당뇨병 환자, 특히 신기능 저하(eG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