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30세 남성의 주호소는 심한 체중 감소, 다음, 다뇨입니다. V/S에서 빈호흡(RR 30회/분)과 빈맥(HR 100회/분)이 관찰되며, 호기 시 아세톤 냄새가 납니다. 핵심 검사 결과는 혈당 450 mg/dL, pH 7.15, 혈청 HCO3- 10 mEq/L, 소변 케톤 (+++)입니다. 이는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인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DK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의 진단 기준은 혈당 >250 mg/dL, 동맥혈 pH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DKA의 초기 치료는 정맥 수액 공급과 정맥 내 인슐린 주입입니다. 먼저 1-2L의 정맥 생리 식염수를 1-2시간 내에 빠르게 투여하여 혈관량을 보충합니다. 이후 인슐린은 정규 인슐린(Regular insulin)의 정맥 지속 주입으로 시작하며, 로딩 도즈(0.1 unit/kg) 후 0.1 unit/kg/hr의 속도로 유지합니다. 혈당이 250 mg/dL 근처로 떨어지면 포도당이 포함된 수액(예: 5% Dextrose in 0.45% saline)으로 전환하여 저혈당과 뇌부종을 예방합니다. 칼륨 수치는 인슐린 투여 시작 후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혈청 K+가 5.2 mEq/L 미만이면 수액에 KCl을 추가하여 조기 보충을 시작합니다.
Critical Warning
중탄산염(Bicarbonate) 주사는 일반적으로 금기입니다. pH가 6.9 미만과 같은 극도의 산증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칼륨혈, 파라독스 뇌척수액 산증, 조직 산소 공급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에 5% 포도당 용액을 단독으로 투여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인슐린 없이 포도당을 주입하면 고혈당과 삼투압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