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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45세 남성이 3주 전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발열과 심한 피로감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2년 전 심장판막수술을 받은 기왕력이 있으며, 최근 수개월간 축산 농장에서 양을 사육하는 일을 해왔다. 신체진찰에서 체온은 38.3°C였고 심잡음이 들렸으나, 피부 발진이나 가피(eschar)는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 검사 및 영상 검사 상 심내막염 소견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임상 검사 및 영상 소견]

- 말초혈액 백혈구(WBC): 9,100/mm³ (정상범위: 4,000~10,000)

- 혈색소: 12.5 g/dL (정상범위: 12.0~16.0)

- 혈소판: 170,000/mm³ (정상범위: 150,000~450,000)

- 심장초음파: 승모판에 우췌물(vegetation) 관찰됨

-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 Coxiella burnetii Phase I 항체 역가 상승

해설
심장판막질환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큐열(심내막염)로 진단된 경우, 독시사이클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포함한 장기 병합 치료가 필요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남성이 5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심한 두통, 마른기침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최근 축산 농장에서 분만 중인 염소를 돌보는 일을 하였다. 신체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질환명: 만성 큐열 (Chronic Q fever, 주로 심내막염 형태) - 원인균: 콕시엘라 부르네티(Coxiella burnetii) - 임상 양상: 6개월 이상 지속되며, 심장판막질환 등의 기왕력이 있는 사람에게 심내막염 형태로 주로 발생합니다. 쯔쯔가무시병과 달리 피부 가피가 관찰되지 않습니다. - 치료 원칙: * 급성 큐열의 경우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14일 치료가 원칙입니다. * 하지만 심내막염 등이 동반된 **만성 큐열**의 경우 완치가 매우 어렵고 예후가 불량하므로, **독시사이클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의 장기간(수개월 이상) 병합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만성 큐열에 의한 심내막염 환자에게는 세포 내 균의 사멸을 돕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독시사이클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병합 요법을 장기간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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