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여성이 3개월 전부터 시작된 하복부 통증과 함께 아랫배에 서서히 커지는 단단한 종괴가 만져져 외래에 …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감염
문제

43세 여성이 3개월 전부터 시작된 하복부 통증과 함께 아랫배에 서서히 커지는 단단한 종괴가 만져져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3년 전 자궁내장치(IUD)를 삽입한 경력이 있었다. 활력징후는 혈압 120/78 mmHg, 맥박 80회/분, 체온 37.2℃였다. 골반 진찰에서 자궁 부속기 부위에 유착이 동반된 단단한 만성 염증성 종괴가 촉지되었고, 조직 검사에서 유황 과립(sulfur granule)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할 치료 약물은?

[혈액검사 및 조직병리검사]
- 말초혈액 백혈구(WBC): 9,800/mm³ (정상범위: 4,000~10,000)
- C-반응성단백(CRP): 2.1 mg/dL (정상범위: 0.0~0.5)
- 병리조직검사: 호중구로 구성된 중심부 괴사와 그를 둘러싼 유황 과립(sulfur granule) 관찰됨
해설
자궁내장치(IUD) 사용력과 함께 만성적으로 느리게 진행하는 골반 종괴, 조직 검사상 유황 과립(sulfur granule)이 확인되어 방선균증(Actinomycosis)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고용량의 페니실린을 장기간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여성이 최근 2주간 오른쪽 턱 주변의 단단한 부종과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색되어 내원하였다. 2개월 전 사랑니 발치를 받은 과거력이 있다. 진찰에서 오른쪽…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원인: 방선균(Actinomyces israelii 등)은 구강, 위장관, 여성 생식기의 정상 상주균이나, 점막 방어벽이 무너지거나 자궁내장치(IUD) 등의 이물이 있을 때 침습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 특징: 서서히 주변 조직으로 퍼져나가며(contiguous spread), 단단한 경결(induration)과 농양, 그리고 진단적 특징인 유황 과립(sulfur granule)을 형성합니다. - 치료: 초기 2~6주간 고용량의 정맥주사 페니실린(Penicillin G)을 투여한 후, 경구 페니실린이나 아목시실린으로 전환하여 총 6~12개월 동안 장기간 유지 치료합니다. 정답 근거 방선균증의 표준 1차 치료는 고용량의 페니실린(Penicillin G IV followed by oral penicillin/amoxicillin)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