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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알균

17세 남성이 발열과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2일 전부터 두통과 구토가 있었고, 내원 당일 급격히 의식이 악화되었다. 활력징후는 혈압 95/60 mmHg, 맥박 115회/분, 체온 39.6℃이다. 목 경직과 함께 피부에 점상출혈이 관찰된다. 뇌척수액 검사에서 그람음성 쌍구균이 확인되어 수막알균 수막염으로 진단되었다. 이 환자의 가족 중 화학예방요법 대상자가 아닌 사람은?

해설
수막알균은 비말 전파를 통해 감염되므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에 직접 노출된 사람에게 화학예방요법이 필요하다. 표준주의와 접촉주의를 준수하고 손 위생을 시행한 의료진은 예방요법 대상이 아니다. 기도삽관이나 구토물 흡인과 같이 분비물이 비산하는 처치를 마스크 없이 한 경우는 노출로 간주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2세 대학 기숙사 학생이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두통, 점상 출혈 반점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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