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단계 | 구체적 내용 | 비고 |
|---|---|---|
| 1단계 (즉시) | 경험적 항생제 투여 | 세프트리악손 2g IV q12h + 반코마이신 15-20mg/kg IV q8-12h (지역 내구성 고려) |
| 2단계 (병행) | 두개내압(ICP) 관리 | 두부 30도 거상, 만니톨 0.25-1g/kg IV, 필요시 과환기(단기간) |
| 3단계 (병행) | 혈역학적 쇼크 관리 | 수액 소생술 및 필요 시 승압제 사용 |
| 4단계 (검사 후) | 스테로이드 보조 요법 | 덱사메타손 10mg IV q6h (첫 항생제 15-20분 전 혹은 동시 투여가 이상적) |
| 구분 | 세균성 수막염 | 바이러스성 수막염 | 결핵성 수막염 |
|---|---|---|---|
| CSF 백혈구 | 호중구 우세 (수천~수만) | 림프구 우세 (수백) | 림프구 우세 (수백) |
| CSF 포도당 | 현저히 감소 (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0세 남성, 급성 의식 저하로 내원. 6시간 전 급격한 발열, 두통 발생 후 혼수 상태로 진행. 신체 검진에서 양측 동공 고정(4 mm), 대광반사 소실, 쇼크 소견(BP 80/50, PR 125). 체온 40.5℃. 뇌척수액 검사: 개방압 450 mmH₂O, 백혈구 3,500/mm³ (호중구 94%), 포도당 5 mg/dL, 단백질 450 mg/dL.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혈액 배양 검사: 항생제 투여 전 반드시 채혈하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2. 뇌 CT: 항생제 투여 후, 두개내압 상승으로 인한 뇌탈출 위험 평가나 다른 종괴 병변 배제를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요추 천자 전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환자는 이미 CSF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3. 혈청 검사: 전해질, 신기능, 혈당, 응고 검사 등 중환자 관리에 필요한 기본 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경험적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2g q12h + 반코마이신 15-20mg/kg q8-12h 즉시 정맥 투여 시작. 2.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 10mg IV q6h를 4일간 투여. 3. 쇼크 관리: 수액 소생술(결정질 용액) 및 필요 시 바소프레서(노르에피네프린) 사용. 4. 두개내압 관리: 두부 30도 거상, 진정, 진통, 과환기(단기간, PaCO₂ 30-35 mmHg), 필요 시 만니톨 또는 고장성 식염수 투여. 5. 감염 관리: 비말 격리(Droplet precaution) 적용 (수막알균 의심 시, 항생제 치료 24시간 후까지).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요추 천자 지연 금지: 항생제 투여를 위해 요추 천자를 미루지 않습니다. 반대로, 요추 천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느라 항생제 투여가 지연되어서도 절대 안 됩니다. 과환기 주의: 예방적 과환기(PaCO₂ < 30 mmHg)는 뇌허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박한 뇌탈출 징후가 있을 때만 단기간 사용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환자처럼 혼수 상태이고 쇼크까지 온 세균성 수막염에서, '뇌압 조절'이나 '배양 결과'를 생각하다가 항생제를 늦게 주면 예후가 확 나빠져요. 'CSF 백혈구 수천, 포도당 5, 단백질 450'이라는 딱 전형적인 세균성 수막염 소견이 나왔다면, 1초라도 빨리 항생제를 확보하는 것이 유일한 답입니다. 국시에서도 '즉시'라는 단어에 꽂혀서 시술(뇌실배액)이나 보조 요법(과환기)을 고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