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과 함께 하지의 심한 통증 및 부종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평소…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과 함께 하지의 심한 통증 및 부종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평소 간경변(Liver cirrhosis)으로 진단받고 추적 관찰 중이며, 3일 전 해안가에서 생선회를 먹었다고 한다. 내원 당시 신체 진찰상 하지에 출혈성 수포와 함께 주변 조직의 괴사성 병변이 확인되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일차 항생제 선택은?
Vibrio vulnificus 감염 시 독시사이클린과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병용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간 질환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해산물 섭취 후 발생한 급성 발열과 출혈성 수포, 괴사성 병변은 V. vulnificus 감염(괴저병)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 질환은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명적이므로 신속한 경험적 항생제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과 3세대 세팔로스포린(3rd-generation Cephalosporin, 예: Ceftriaxone)을 병용하면 V. vulnificus에 대해 최적의 항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프로플록사신은 2차 선택 약제로 분류됩니다.
핵심!
Vibrio vulnificus에 대해서는 독시사이클린과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병용하는 것이 일차 치료입니다.
핵심 개념
레지오넬라 뉴모필라 — 레지오넬라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그람음성 간균입니다. 따뜻한 물(온수탱크, 샤워기, 냉각탑) 환경에서 증식하며, 오염된 물의 비말을 흡입하여 감염됩니다. 세포 내 기생을 하므로 세포 내 침투력이 좋은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퀴놀론계 항생제 — DNA 자이라제를 억제하여 살균 작용을 하는 항생제로, 레보플록사신, 목시플록사신, 시프로플록사신 등이 있습니다. 세포 내 침투력이 우수하여 비정형 폐렴 원인균(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치료에 핵심적입니다.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 50S 리보솜 소단위에 결합하여 단백질 합성을 억제합니다. 아지트로마이신, 클래리트로마이신, 에리트로마이신 등이 있으며, 폐포 대식세포 내에 고농도로 축적되어 세포 내 병원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병합 요법 — 기전이 다른 두 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동시에 사용하여 상승 효과를 얻는 전략입니다. 중증 레지오넬라 폐렴에서 퀴놀론+마크로라이드 병합은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권장됩니다.
소변 레지오넬라 항원 검사 — 레지오넬라 혈청군 1형의 세포벽 성분인 리포폴리사카라이드를 소변에서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신속하고 비침습적이며, 이 환자처럼 항생제 투여 후에도 양성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혈청군 1형만 검출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