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 치료 원칙: 아데노바이러스는 확립된 항바이러스제가 없으며, 충분한 수액 공급과 해열제 투여 등 증상에 따른 대증 치료를 시행합니다.
• 주의사항: 세균성 감염이 동반되지 않은 단순 바이러스성 인두결막열에는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습니다.
• 예방: 타입 4, 7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어 있으나, 일반적인 소아 환자에게는 널리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군대 등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표준은 특이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요법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레지오넬라 항원 검사(Legionella antigen test) — 소변으로 배출되는 레지오넬라균의 세포벽 지질다당류(LPS)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검출하는 검사. 주로 혈청군 1형만 검출 가능하며, 신속하고 특이도가 높아 일차 진단 검사로 사용된다. 민감도는 70~90% 수준으로, 음성이어도 위양성을 배제할 수 없어 임상적 의심이 높다면 배양 검사나 PCR을 고려한다.
CURB-65 점수(Confusion, Urea, Respiratory rate, Blood pressure, age 65) — 폐렴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표. 의식 혼란(Confusion), 혈중 요소질소 > 20 mg/dL(Urea), 호흡수 ≥ 30회/분(Respiratory rate), 수축기 혈압 < 90 mmHg 또는 이완기 혈압 ≤ 60 mmHg(Blood pressure), 나이 ≥ 65세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해 0~1점은 외래 치료, 2점은 입원, 3점 이상은 중환자실 치료를 고려한다.
BCYE 배지(Buffered Charcoal Yeast Extract agar) — 레지오넬라균 배양을 위한 특수 선택 배지. 일반 배지에서는 잘 자라지 않으며, 활성탄(Charcoal)과 효모 추출물(Yeast Extract), L-시스테인, 철분 등을 첨가해 균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객담 배양 시 표준으로 사용된다.
호흡기 퀴놀론계(Respiratory fluoroquinolone) — 레보플록사신, 목시플록사신 등 폐렴구균 및 비정형 병원체(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퀴놀론계 항생제. 세포 내 침투율이 높아 세포 내 기생균에 대한 효과가 우수하다.
저나트륨혈증 — 혈청 나트륨 농도가 135 mEq/L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 레지오넬라 폐렴에서 흔히 동반되는 소견으로, 항이뇨호르몬 분비 이상 증후군(SIADH) 유사 기전이나 신장의 염분 소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대개 감염이 호전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