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여성이 2주간 필리핀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후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과 전신 근육통으로 내원하였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2세 여성이 2주간 필리핀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후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과 전신 근육통으로 내원하였다. 신체 진찰에서 전신에 반점구진상 발진이 관찰되었고, 지혈대 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였다. 혈액 검사상 백혈구 감소증과 혈소판 감소증이 확인되었으며, 헤마토크릿(Hct) 수치가 48%로 상승하였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법은?
[일반 혈액검사]
• 백혈구: 2,500 /mm³ (4,000 ~ 10,000)
• 혈소판: 60,000 /mm³ (150,000 ~ 450,000)
• 헤마토크릿(Hct): 48% (37% ~ 47%)
• AST: 110 IU/L (0 ~ 40)
• ALT: 120 IU/L (0 ~ 40)
• 알부민: 2.8 g/dL (3.5 ~ 5.2)
1항바이러스제
2광범위 항생제
3경구 수액 보충 및 정맥 수액 요법✓ 정답
4혈소판 수혈
5스테로이드
해설
뎅기열은 특이적인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으며, 혈장 누출(Hct 상승, 저알부민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적절한 수액 공급을 통한 대증 요법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뎅기열 치료 원칙: 뎅기열은 자연 치유되는 질환으로, 치료의 핵심은 수분 및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대증 요법임.
• 혈장 누출의 지표: 헤마토크릿(Hct) 상승과 저알부민혈증은 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한 혈장 누출을 시사하므로, 정맥 수액 요법이 필수적임.
• 주의사항: 혈소판 수치가 낮더라도 활동성 출혈이 없다면 예방적 혈소판 수혈은 권장되지 않음.
정답 근거
뎅기열 치료의 표준은 충분한 수액 공급을 포함한 대증 요법이며, 특히 혈장 누출 징후가 있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염발음 — 피하 조직 내 가스가 축적되어 만져지는 소리로, 혐기성 세균 감염(특히 가스 괴저)의 중요한 신체검진 소견입니다.
광범위 괴사조직제거술 (Radical Debridement) — 생존 불가능한 괴사 조직을 외과적으로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괴사성 근막염의 1차 치료이며, 감염원 제거와 항생제 침투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패혈성 쇼크 (Septic Shock) —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혈관 확장과 혈관 투과성 증가를 유발하여, 적절한 수액 소생술 후에도 저혈압 및 조직 저관류가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승압제가 필요합니다.
LRINEC 점수 (Laboratory Risk Indicator for Necrotizing Fasciitis) — 괴사성 근막염의 조기 진단을 돕는 혈액 검사 기반 지표로, CRP, 백혈구 수, 혈색소, 나트륨, 크레아티닌, 혈당 수치를 이용해 계산합니다. 점수가 높으면 의심하나, 낮다고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혐기성 균 (Anaerobic Bacteria) —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증식하는 세균입니다. 수술 후 상처 심부에서 증식하며 가스를 생성하고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입니다. Clostridium perfringens 등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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