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과 전신 쇠약감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0일 전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70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과 전신 쇠약감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0일 전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였다고 한다. 내원 당시 혈압은 130/70 mmHg, 맥박 100회/분, 체온 38.3℃였으며, 신체 진찰상 특이한 피부 발진은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 검사 결과 혈소판 감소증과 간 수치 상승이 확인되었다면,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일반 혈액검사]
• WBC: 3,500 /mm³ (4,000 ~ 10,000)
• Hb: 12.0 g/dL (13.0 ~ 17.0)
• Plt: 70,000 /mm³ (150,000 ~ 450,000)
• AST/ALT: 150/120 IU/L (040)
• BUN/Cr: 25/0.8 mg/dL (8~20 / 0.6~1.2)
• CRP: 5 mg/L (03)
1쯔쯔가무시병
2렙토스피라증
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정답
4신증후군 출혈열
5Q열
해설
야외 활동(고사리 채취)력이 있는 고령 환자에서 발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간 효소 수치 상승이 동반된 경우 SFTS를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SFTS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
임상 양상: 발열,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흔하며, 진행 시 다발성 장기 부전 및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야외 활동력과 함께 혈소판 감소증, 백혈구 감소증, 간 효소(AST/ALT) 상승이 특징적인 검사 소견입니다.
치료 및 예방: 아직 특이적인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대증 요법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정답 근거
환자의 나이(고령), 야외 활동력, 전형적인 랩 소견(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간 수치 상승)은 SFTS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핵심 개념
만성 장티푸스 보균자 (Chronic Typhoid Carrier) — 급성 장티푸스 감염 후 1년 이상 대변에서 살모넬라 타이피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상태. 대부분 담낭 질환(특히 담석)과 연관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담낭절제술 — 담낭을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수술. 복강경 수술이 표준적 방법이며, 장티푸스 보균자에서 균의 저장소를 제거하여 완치를 목표로 한다.
살모넬라 타이피 (Salmonella Typhi) — 장티푸스의 원인균. 그람음성 간균으로, 사람이 유일한 숙주이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경구 감염되며, 담낭에 만성적으로 군락을 형성할 수 있다.
세프트리악손 — 3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장티푸스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담즙 내 농도가 높은 장점이 있으나 담석 내부 침투는 제한적이다.
보균자 수술 (Carrier Surgery) — 만성 보균자에서 감염원(주로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 장티푸스 외에도 디프테리아, 수막구균 보균자 등에서 필요할 수 있으나, 장티푸스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시행된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