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임산부가 1개월간의 동남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여 내원하였다. 환자는 3일 전부터 시작된 미열과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8세 임산부가 1개월간의 동남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여 내원하였다. 환자는 3일 전부터 시작된 미열과 함께 관절통, 결막염을 호소하였다. 신체 진찰에서 팔과 몸통에 반점구진상 발진(maculopapular rash)이 관찰되었다.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일반 혈액검사]
• 백혈구: 3,200 /mm³ (4,000 ~ 10,000)
• 혈소판: 110,000 /mm³ (150,000 ~ 450,000)
• 림프구: 1,200 /mm³ (1,500 ~ 4,000)
• AST: 50 IU/L (0 ~ 40)
• ALT: 45 IU/L (0 ~ 40)
• C-반응성 단백(CRP): 0.3 mg/dL (0.0 ~ 0.5)
1뎅기열
2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정답
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4유행성출혈열
5쯔쯔가무시병
해설
열대 지역 여행력과 함께 발열, 관절통, 결막염, 반점구진상 발진이 동반되고, 세균성 감염의 증거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혈액학적 소견: 백혈구 및 림프구 감소증은 바이러스 감염 시 나타나는 전형적인 소견임.
• 염증 지표: CRP가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어, 세균성 감염(장티푸스, 쯔쯔가무시병 등) 가능성을 낮게 평가함.
• 임상 특징: 결막염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어 다른 열대성 질환과의 감별 포인트가 됨.
정답 근거
임산부의 여행력, 결막염을 동반한 반점구진상 발진, 세균성 감염 증거(높은 CRP 등)가 없는 혈액학적 양상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에 가장 부합함.
핵심 개념
장티푸스(Typhoid fever) — 살모넬라 타이피(Salmonella Typhi) 균에 의한 급성 전신성 감염 질환입니다. 발열, 두통, 상대적 서맥, 장미진, 비장 비대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보균자 — 임상 증상은 없으나 체내, 주로 담낭에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어 대변으로 균을 배출하여 타인에게 전파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변 배양(Stool culture) — 대변 검체에서 세균을 배양하여 병원체를 동정하는 검사입니다. 장티푸스의 퇴원 및 격리 해제 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세프트리악손 — 3세대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계열 항생제입니다. 담즙 배설이 잘 되어 장티푸스 치료에 효과적이며, 퀴놀론 내성균의 대체 약제로 사용됩니다.
Widal 검사(Widal test) — 장티푸스균의 O항원과 H항원에 대한 응집 항체가를 측정하는 혈청학적 검사법입니다. 위양성과 위음성률이 높아 진단적 가치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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