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 뎅기열: 동남아시아 여행력, 고열, 안와후방통, 발진, 지혈대 검사 양성이 특징임.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국내 야외 활동력이 주된 단서이며, 여행력과 연관성이 낮음.
• 진단적 접근: 여행력이 뚜렷한 경우 우선적으로 뎅기열을 고려해야 하며, 혈액학적 감소 소견은 두 질환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음.
정답 근거
여행 후 발생한 급성 열성 질환에서 안와후방통과 지혈대 검사 양성 소견은 뎅기열의 전형적인 임상 지표입니다.
핵심 개념
인공판막 심내막염 (Prosthetic Valve Endocarditis, PVE) — 인공 판막을 삽입한 환자에게 발생하는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발생 시기에 따라 조기(수술 후 1년 이내)와 후기(1년 이후)로 나뉘며 원인균과 예후에 차이가 있습니다.
녹농균 (Pseudomonas aeruginosa) — 병원 내 감염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그람음성간균으로, 특히 면역 저하 환자나 인공물 삽입 환자에서 심각한 감염을 일으키며, 판막주위 농양 형성을 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판막주위 농양 (Paravalvular Abscess) — 감염이 심장 판막을 넘어 판막륜(annulus) 주변 조직으로 확장되어 고름 주머니를 형성한 상태로, 심부전, 판막 기능 부전, 전도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중증 합병증입니다.
경식도 심장초음파 (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EE) — 식도에 초음파 탐촉자를 삽입하여 심장을 관찰하는 검사로, 인공판막 심내막염에서 판막주위 농양, 작은 우종(vegetation) 등을 발견하는 데 경흉부 심장초음파(TTE)보다 훨씬 민감도가 높습니다.
우종 — 감염성 심내막염에서 판막 표면에 형성되는 혈소판, 섬유소, 염증 세포 및 균 덩어리로, 심장초음파 검사의 주요 진단 소견이며, 떨어져 나갈 경우 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