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 두통, 전신 쇠약감으로 내원하였다. 내원 전 1주 동안 야외에서 쥐…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5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 두통, 전신 쇠약감으로 내원하였다. 내원 전 1주 동안 야외에서 쥐가 자주 출몰하는 창고 정리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신체 검진상 얼굴과 목 부위에 충혈이 관찰되었으며, 내원 다음 날 혈압은 85/50 mmHg로 하강하고 소변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다음 중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일반 혈액검사]
• WBC: 14,000 /mm³ (4,000 ~ 10,000)
• Hb: 17.0 g/dL (13.0 ~ 17.0)
• Plt: 70,000 /mm³ (150,000 ~ 450,000)
[신장기능 및 소변검사]
• BUN/Cr: 45/2.5 mg/dL (820 / 0.61.2)
• 요단백: 3+
• 혈뇨: RBC 10~15/HPF
1렙토스피라증
2쯔쯔가무시병
3신증후군 출혈열✓ 정답
4발진티푸스
5Q열
해설
야외 활동 후 발생한 고열, 안면 충혈(flushing), 혈소판 감소증, 단백뇨를 동반한 급성 신부전은 신증후군 출혈열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신증후군 출혈열(HFRS)은 한탄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설치류의 배설물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됩니다.
임상 단계: 발열기(안면 충혈, 결막 충혈), 저혈압기(쇼크, 혈소판 감소), 핍뇨기(신부전, 고혈압), 이뇨기, 회복기의 5단계 과정을 거칩니다.
진단: 특징적인 임상 증상(안면 충혈, 저혈압, 신부전)과 노출력을 통해 의심할 수 있으며, ELISA를 통한 IgM 항체 검사나 RT-PCR로 확진합니다.
정답 근거
환자의 노출력(쥐가 출몰하는 창고 작업), 임상 양상(안면 충혈, 저혈압, 핍뇨성 신부전, 혈소판 감소증)은 신증후군 출혈열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핵심 개념
기종성 방광염(Emphysematous Cystitis) — 방광 벽 내부와 방광 내강에 가스가 형성되는 중증 요로감염의 한 형태. 당뇨병, 방사선 치료, 면역저하 환자에서 호발하며 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임. CT에서 방광 벽 비후 및 가스 음영이 특징적 소견이며, 신속한 항생제 치료와 방광 배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방광 괴사나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음.
카바페넴 —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 중 가장 광범위한 항균 스펙트럼을 가지는 약제군.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 혐기성균, ESBL 생성균 등에 효과적. 메로페넴, 이미페넴, 도리페넴 등이 있으며, 중증 감염이나 다제내성균 감염에서 경험적 치료로 사용됨. 신경독성(경련)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신기능에 따라 용량 조절이 필요함.
방사선 방광염(Radiation Cystitis) — 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직장암 등) 후 발생하는 방광 점막의 만성 염증. 혈관 내피 손상으로 인한 허혈성 변화가 주된 기전이며, 배뇨통, 빈뇨, 혈뇨,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남. 방광 점막 방어 기전이 손상되어 요로감염의 위험인자가 됨.
복잡성 요로감염(Complicated Urinary Tract Infection) — 요로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 도뇨관 삽입, 면역저하, 임신, 남성, 당뇨병 등이 동반된 요로감염. 단순 방광염과 달리 치료 기간이 길고(7~14일 이상), 경구 항생제보다 정맥 항생제가 우선되는 경우가 많음. 치료 실패 시 신우신염, 패혈증, 신농양 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함.
유치 도뇨관(Foley Catheter) — 방광에 삽입하여 소변을 지속적으로 배액하는 관. 요폐, 수술 후 소변 배출, 중증 환자의 소변량 감시, 기종성 방광염의 방광 감압 등에 사용됨. 무균적 삽입이 필수적이며, 장기간 유치 시 요로감염, 도뇨관 관련 균혈증, 요도 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제거가 권장됨.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