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1주간의 동남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여 내원하였다. 내원 3일 전부터 시작된 미열과 함께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0세 여성이 1주간의 동남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여 내원하였다. 내원 3일 전부터 시작된 미열과 함께 관절통 및 결막염이 관찰되었다. 신체 진찰에서 팔과 몸통에 반점구진상 발진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현재 임신 12주 차이다. 가장 의심되는 질환과 진단 방법은?
[일반 혈액검사]
• 백혈구: 3,400 /mm³ (4,000 ~ 10,000)
• 혈소판: 120,000 /mm³ (150,000 ~ 450,000)
• 림프구: 1,100 /mm³ (1,500 ~ 4,000)
• AST: 45 IU/L (0 ~ 40)
• ALT: 42 IU/L (0 ~ 40)
• C-반응성 단백(CRP): 0.2 mg/dL (0.0 ~ 0.5)
1뎅기열 - 혈청 IgM 항체 검사
2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 RT-PCR (혈액, 소변)✓ 정답
3쯔쯔가무시병 - 말초혈액 도말 검사
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혈액 배양 검사
5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혈액 배양 검사
해설
여행력, 관절통, 결막염, 반점구진상 발진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임산부의 경우 태아 기형 연관성 때문에 확진을 위해 바이러스 RNA를 직접 검출하는 RT-PCR이 표준 진단법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임상적 특징: 뎅기열과 유사하나 결막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함.
• 검사 해석: 낮은 CRP 수치는 세균성 감염의 가능성을 낮추며, 바이러스 감염을 시사함.
• 진단적 접근: 지카 바이러스는 혈액뿐만 아니라 소변 등에서도 RT-PCR을 통해 RNA를 검출하여 확진함.
정답 근거
임산부에서 나타난 결막염을 동반한 열성 발진 질환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으며, 확진을 위한 가장 정확한 방법은 바이러스 RNA 검출(RT-PCR)임.
핵심 개념
비임균성 요도염 — Nongonococcal Urethritis (NGU) - 임균(Neisseria gonorrhoeae) 이외의 원인균(주로 클라미디아)에 의한 요도 염증 질환. 요도 분비물, 배뇨통이 주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