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자가 5일 전 베트남 여행에서 귀국한 후 고열, 심한 근육통, 전신 발진으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8세 여자가 5일 전 베트남 여행에서 귀국한 후 고열, 심한 근육통, 전신 발진으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환자는 쇠약감을 심하게 호소하였으며, 지혈대 검사에서 다수의 점상 출혈이 확인되었다. 환자의 혈압은 85/55 mmHg로 측정되었으며, 복부 초음파상 복수(ascites)가 관찰되었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KMLE 핵심 해설
• 혈장 누출: 급격한 헤마토크릿 상승과 저알부민혈증, 복수 형성은 혈관 투과성 증가에 따른 혈장 누출을 강력히 시사함.
• 쇼크 상태: 혈압 저하(85/55 mmHg)는 뎅기 쇼크 증후군(DSS)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응급 상황임.
• 간 손상: AST/ALT의 급격한 상승은 뎅기열의 중증 경과에서 흔히 관찰되는 간 침범 소견임.
정답 근거
여행력, 혈소판 감소, 혈장 누출 소견(복수, Hct 상승) 및 저혈압은 뎅기 출혈열 및 뎅기 쇼크 증후군을 진단하는 핵심 지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