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과 오한, 두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최근 산에서 벌초 작업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과 오한, 두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최근 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내원 당시 얼굴과 목 부위에 충혈(flushing)이 관찰되었으며, 결막 충혈 소견도 확인되었다. 현재 혈압은 90/60 mmHg로 저혈압 소견을 보이고 있으며, 소변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300 mL로 감소하였다. 가장 적절한 치료 조치는?
[일반 혈액검사]
• WBC: 22,000 /mm³ (4,000 ~ 10,000)
• Hb: 17.5 g/dL (13.0 ~ 17.0)
• Plt: 55,000 /mm³ (150,000 ~ 450,000)
[신장기능 및 소변검사]
• BUN/Cr: 60/3.2 mg/dL (820 / 0.61.2)
• 요단백: 3+
• 소변량: 300 mL/24hr
1독시사이클린
2리바비린
3Crystalloid 수액 요법✓ 정답
4고압 산소 치료
5혈소판 수혈
해설
신증후군 출혈열의 저혈압기에는 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한 혈장 유출이 일어나므로, 혈역학적 안정을 위해 Crystalloid 수액 요법을 일차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신증후군 출혈열은 단계별 임상 경과를 보입니다. 저혈압기에는 혈관 내피세포 손상으로 인해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며 혈장 유출이 발생하여 쇼크 위험이 큽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수액 소생술이며, Crystalloid 수액 요법을 정맥으로 투여하여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리바비린은 중증 환자에서 고려할 수 있으나, 일차적 조치는 수액 공급입니다. 혈액 투석은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신부전 및 합병증 발생 시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신증후군 출혈열 저혈압기 관리의 기본 원칙은 혈압 유지를 위한 Crystalloid 수액 요법입니다.
핵심 개념
무증상 세균뇨 (Asymptomatic bacteriuria) — 요로감염 증상 없이 소변 배양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상태. 임신부에서 치료하지 않으면 신우신염으로 진행 위험이 높아 반드시 치료 필요
대장균 (Escherichia coli) — 무증상 세균뇨 및 요로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 그람음성 막대균으로 장내 상재균
퀴놀론계 항생제 (Quinolone antibiotics) — 시프로플록사신 등. 세균 DNA 자이레이스 억제. 임신 중 태아 연골 발달 장애 유발로 절대 금기
니트로푸란토인 — 요로감염 치료제. 임신 2기까지 비교적 안전하나, 만삭에는 신생아 용혈성 빈혈 위험으로 금기
신우신염 — 신장 실질과 신우의 세균 감염. 발열, 옆구리 통증, 오한 동반. 임신부 무증상 세균뇨의 주요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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