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탄자니아 여행력, 모기 노출, 고열, 혈소판감소증(혈소판
45,000/mm³), 간기능 이상, 신기능 저하 및 단백뇨를 보여
중증 말라리아(Severe Malaria)가 강력히 의심됩니다.
핵심! 말라리아는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예후를 좌우하는 응급 질환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말초혈액 도말 검사(Peripheral blood smear)를 시행하여 원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뎅기열 항체 검사는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뎅기열을 감별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으나, 항체는 발병 5일 이후에나 검출되므로 초기 진단법으로 부적합합니다. 말라리아를 먼저 배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③번
황열병 PCR은 황열병 백신 접종력이 없는 여행자에게서 고려할 수 있으나, 말라리아보다 발생 빈도가 낮고 이 증례는 말라리아에 더 전형적입니다. ①번
혈액 배양 검사와 ⑤번
렙토스피라 항체 검사도 감별 진단에 포함되지만, 말초혈액 도말 검사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열대열 감염 의심 환자 (발열 + 여행력 + 혈소판감소증)1단계:
말초혈액 도말 검사(Thick & Thin smear)로 말라리아 원충 확인 (응급 검사)
2단계: 열대열 말라리아 확인 시 즉시
항말라리아제(Antimalarial drug) 정맥 투여 시작
3단계: 중증 말라리아 기준 충족 시 중환자실 치료 및 장기 부전 감시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핵심 임상 특징 | 주요 검사 소견 | 초기 진단법 |
|---|
| 중증 말라리아(Severe Malaria) | 주기적 고열, 여행력, 모기 노출 | 혈소판감소, 간신기능 이상, 용혈 | 말초혈액 도말 검사 |
| 뎅기열(Dengue fever) | 발열, 발진, 골절통, 출혈 경향 | 혈소판감소, 백혈구감소 | NS1 항원 검사, IgM 항체 (5일 후) |
|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 결막 충혈, 종아리 근육통 | 신기능 저하, 간기능 이상 | 혈청 항체 검사 (현미경 응집법) |
약물 포인트
중증 말라리아의 1차 치료제는
아르테수네이트(Artesunate) 정맥 주사입니다. 퀴닌(Quinine)보다 빠르게 원충을 제거하고 사망률을 낮춥니다. 치료 시작 전 반드시 말초혈액 도말 검사로 진단을 확정해야 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아프리카 여행 + 고열 + 혈소판 뚝 →
말초혈액 도말 먼저!" 중증 말라리아는 뎅기열, 렙토스피라증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여행력과 모기 노출력이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두꺼운 도말(Thick smear)은 원충 유무를, 얇은 도말(Thin smear)은 종 감별에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