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력, 경미한 발열, 구진성 반점 발진, 그리고 양쪽 결막 충혈이 동반된 임상 양상을 종합할 때 가장 적절한 진단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질환명: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Zika virus infection)
- 원인 및 매개체: 뎅기, 치쿤구니야 등을 전파하는 모기(Aedes species)에 의해 매개되는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 감염증입니다. 또한 성관계를 통한 전파도 가능합니다.
- 임상 양상 및 특징:
* 잠복기는 3~12일이며, 감염자의 대다수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미열, 반점상 구진 발진(maculopapular rash), 결막 충혈(conjunctivitis), 관절통 및 근육통 등으로 나타납니다.
* 임신 중 감염 시 태아의 소두증(microcephaly) 위험이 있으며, 성인에서는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치료 원칙: 특이 치료제는 없으며 대증요법을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중남미 여행력, 미열, 발진 및 결막 충혈 소견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