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성이 혈액 투석을 위해 삽입한 중심정맥관을 통한 치료 중 발열과 오한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환자의…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2세 남성이 혈액 투석을 위해 삽입한 중심정맥관을 통한 치료 중 발열과 오한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환자의 혈액 배양 검사와 중심정맥관 끝부분 배양 검사에서 모두 Staphylococcus aureus가 동정되었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해당 균주는 옥사실린(Oxacillin)에 감수성이 확인되었으나 페니실린(Penicillin)에는 내성을 보였다. 이 환자에게 투여할 가장 적절한 항생제는?
혈액 배양 검사: Staphylococcus aureus 동정
중심정맥관 끝부분 배양 검사: Staphylococcus aureus 동정
항생제 감수성 결과:
• 옥사실린(Oxacillin): 감수성(Sensitive)
• 페니실린(Penicillin): 내성(Resistant)
1반코마이신
2나프실린✓ 정답
3암피실린
4리팜핀
5시프로플록사신
해설
Staphylococcus aureus가 옥사실린에 감수성을 보이면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MSSA)으로 간주합니다. 이 경우 나프실린이나 옥사실린과 같은 항포도알균 페니실린이 반코마이신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치료 원칙
• 도관 관련 혈류 감염의 확진은 혈액과 도관 끝부분 배양에서 동일한 균이 동정될 때 이루어집니다.
• Staphylococcus aureus가 원인균일 경우 감염 예방과 치료를 위해 도관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 항생제 선택 시, 옥사실린에 감수성이 있는 MSSA라면 옥사실린이나 나프실린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 반코마이신은 경험적 치료제로 시작할 수 있으나, 감수성 확인 후에는 더 효과적인 약제로 변경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Staphylococcus aureus의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옥사실린 감수성(MSSA)이 확인되면 나프실린이나 옥사실린으로 항생제를 변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개념
인공관절 감염 (Prosthetic Joint Infection, PJI) — 인공관절 치환술 후 발생하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로, 균이 인공 삽입물 표면에 생물막을 형성하여 치료가 어렵습니다. 수술 후 경과 시간에 따라 조기(3개월 이내), 지연(3~12개월), 만기(12개월 이후)로 분류합니다.
생물막 — 세균이 인공 삽입물 표면에 군집을 이루어 다당류 기질을 분비하며 형성하는 보호막입니다. 항생제와 숙주의 면역 체계로부터 세균을 보호하여 만성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MRSE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epidermidis) — 피부 상재균인 표피포도알균 중 메티실린 내성을 획득한 균주입니다. 인공 삽입물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생물막을 잘 형성합니다.
반코마이신 — 그람 양성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글리코펩타이드계 항생제로, MRSA 및 MRSE 감염의 1차 선택 약물입니다. 신독성과 이독성이 있으므로 혈중 농도 측정이 필수적입니다.
리팜핀 — 세균의 RNA 중합효소를 억제하는 살균성 항생제로, 지용성이 높아 생물막 내부로 침투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단독 사용 시 내성이 빠르게 발현하므로 반드시 병합 요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