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여성이 2주 전 폐렴으로 광범위 항생제를 복용한 후, 3일 전부터 시작된 물 같은 설사와 복통으로 내…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8세 여성이 2주 전 폐렴으로 광범위 항생제를 복용한 후, 3일 전부터 시작된 물 같은 설사와 복통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현재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며, 복부 검사상 압통이 관찰된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 검사
• 백혈구: 16,000/mm^3 (참고치: 4,000 \sim 10,000/mm^3)
• 혈청 크레아티닌: 2.4 mg/dL (기저치: 1.2 mg/dL) (참고치: 0.7 \sim 1.3 mg/dL)
• C-반응단백: 55 mg/L (참고치: 0 \sim 5 mg/L)
대변 검사
• 독소(Toxin) 검사: 양성
해설
해당 환자는 백혈구 수치 증가 및 기저치 대비 1.5배 이상 상승한 크레아티닌 수치를 보이는 중증 거짓막 결장염 상태입니다. 이 경우 1차 치료제로 경구 반코마이신 투여가 권장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 질환 개요: 거짓막 결장염은 광범위 항생제 사용 후 발생하는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으로, 독소 A 및 B에 의해 발생합니다. • 중증도 평가: 백혈구 수치가 15,000/mm^3 이상이거나 크레아티닌 수치가 기저치 대비 1.5배 이상 상승한 경우 중증(severe)으로 분류합니다. • 치료 원칙: •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즉시 항생제 사용을 중단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교정해야 합니다. • 중증 이상의 경우 1차 치료로 경구 반코마이신(125mg, 하루 4회) 또는 피닥소마이신(Fidaxomicin)이 권장됩니다. • 메트로니다졸은 다른 대안이 없거나 경증인 경우에 한해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는 권장도가 낮아졌습니다. • 장운동 억제제(지사제)는 균과 독소의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중증(severe) 환자(백혈구 \ge 15,000/mm^3 또는 크레아티닌 \ge 1.5mg/dL 상승)의 경우 경구 반코마이신 또는 피닥소마이신이 1차 치료제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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