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환자는 백혈구 수치 증가 및 기저치 대비 1.5배 이상 상승한 크레아티닌 수치를 보이는 중증 거짓막 결장염 상태입니다. 이 경우 1차 치료제로 경구 반코마이신 투여가 권장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 질환 개요: 거짓막 결장염은 광범위 항생제 사용 후 발생하는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으로, 독소 A 및 B에 의해 발생합니다.
• 중증도 평가: 백혈구 수치가 15,000/mm^3 이상이거나 크레아티닌 수치가 기저치 대비 1.5배 이상 상승한 경우 중증(severe)으로 분류합니다.
• 치료 원칙:
•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즉시 항생제 사용을 중단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교정해야 합니다.
• 중증 이상의 경우 1차 치료로 경구 반코마이신(125mg, 하루 4회) 또는 피닥소마이신(Fidaxomicin)이 권장됩니다.
• 메트로니다졸은 다른 대안이 없거나 경증인 경우에 한해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는 권장도가 낮아졌습니다.
• 장운동 억제제(지사제)는 균과 독소의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중증(severe) 환자(백혈구 \ge 15,000/mm^3 또는 크레아티닌 \ge 1.5mg/dL 상승)의 경우 경구 반코마이신 또는 피닥소마이신이 1차 치료제입니다.
핵심 개념
동정맥루(Arteriovenous fistula, AVF) — 혈액투석을 위해 동맥과 정맥을 외과적으로 연결한 혈관 통로. 장기간 사용 시 협착, 혈전,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메티실린, 옥사실린 등)에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알균. 의료 관련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반코마이신이 주로 사용됩니다.
반코마이신 — MRSA 등 그람양성균 감염증에 사용하는 glycopeptide계 항생제. 정맥주사 시 주의가 필요하며, 혈중 농도 모니터링(TDM)을 시행합니다.
겐타마이신 —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로, 그람음성균에 주로 효과가 있습니다. 중증 감염 시 다른 항생제와 병합 요법으로 사용되며, 신독성과 이독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원 제거(Source control) — 농양 배액, 감염된 인공물 제거 등 감염의 근원을 외과적 혹은 중재적 시술로 없애는 치료 원칙. 특히 인공물 관련 감염에서는 항생제 치료와 함께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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