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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69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지속된 고열과 오한,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제2형 당뇨병과 양성 전립샘비대증으로 치료 중이며, 2개월 전 요로감염으로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다. 내원 당시 오른쪽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었으며, 혈액검사에서는 백혈구 증가와 C-반응단백 상승이 확인되었다. 소변배양검사에서 Escherichia coli가 동정되었고, 항생제 감수성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항생제 선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암피실린 : R

• 암피실린/설박탐 : S

• 피페라실린/타조박탐 : S

• 세프트리악손 : R

• 세프타지딤 : R

• 시프로플록사신 : S

• 아즈트레오남 : R

• 메로페넴 : S

해설
3세대 세팔로스포린과 아즈트레오남에 내성을 보이는 감수성 결과는 ESBL 생성 E. coli를 시사하며, 중증 요로감염에서는 카바페넴계 항생제가 가장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세 남성이 3일 전부터 발생한 발열과 혼돈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당뇨병으로 치료 중이며, 1주일 전 우측 발가락 상처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활력징후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고열, 오한, 옆구리 통증 및 늑골척추각 압통을 보여 급성 콩팥깔때기콩팥염이 의심됩니다. 또한 최근 항생제 사용력과 당뇨병은 ESBL 생성균 감염의 위험인자입니다. 감수성 결과에서 세프트리악손, 세프타지딤 및 아즈트레오남에 내성을 보이는 양상은 ESBL 생성균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시프로플록사신이나 피페라실린/타조박탐이 감수성으로 보고되더라도, 중증 감염에서는 임상적으로 가장 근거가 확립된 치료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입니다. 따라서 메로페넴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ESBL(Extended-spectrum β-lactamase)은 대부분의 penicillin, 3세대 cephalosporin 및 aztreonam을 분해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3세대 cephalosporin(R) + aztreonam(R) + carbapenem(S)**의 감수성 패턴이 제시되면 ESBL 생성균을 의심해야 하며, 메로페넴과 같은 카바페넴계 항생제를 우선 선택하는 것이 국가고시의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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