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두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 경기도 인근 농장…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5세 남자가 5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두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2주 전 경기도 인근 농장에서 밭일을 하였으며, 내원 당시 얼굴과 목 부위에 충혈(flushing)이 뚜렷하였다. 양측 겨드랑이 부위에서 점상 출혈이 관찰되었으며, 혈압은 100/70 mmHg, 맥박 95회/분이었다. 검사 결과 혈소판 감소증과 단백뇨가 확인되었다면,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일반 혈액검사]
• WBC: 15,000 /mm³ (4,000 ~ 10,000)
• Hb: 16.5 g/dL (13.0 ~ 17.0)
• Plt: 65,000 /mm³ (150,000 ~ 450,000)
[소변 및 신장 기능 검사]
• BUN/Cr: 30/1.8 mg/dL (8~20 / 0.6~1.2)
• 요단백: 3+
• 혈뇨: RBC 10~15/HPF
1쯔쯔가무시병
2렙토스피라증
3신증후군 출혈열✓ 정답
4Q열
5유행성 이하선염
해설
야외 활동력, 발열, 안면부 충혈, 점상 출혈, 혈소판 감소증, 단백뇨 및 신기능 저하는 신증후군 출혈열의 전형적인 임상 경과와 랩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Hanta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건조되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것입니다.
임상 양상: 발열기, 저혈압기, 신부전기, 이뇨기, 회복기의 5단계 경과를 보입니다.
진단: 환자의 역학적 배경(농촌 거주, 야외 활동)과 특유의 안면부 충혈, 신기능 저하(단백뇨 등), 혈소판 감소증을 통해 진단합니다. 확진은 혈청 내 특이 IgM 항체 검사나 RT-PCR을 이용합니다.
정답 근거
본 증례는 전형적인 신증후군 출혈열의 역학(농촌), 증상(안면 충혈, 점상 출혈), 검사 소견(혈소판 감소, 단백뇨, 신기능 저하)을 모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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