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가 1주일 전부터 시작된 잦은 기침과 밤에 심해지는 쌕쌕거림으로 내원하였다. 평소 감기에 걸리면 기…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질환
문제

6세 여아가 1주일 전부터 시작된 잦은 기침과 밤에 심해지는 쌕쌕거림으로 내원하였다. 평소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오래가고, 달리기 후 기침이 심해진다. 어머니가 알레르기비염이 있다. 활력징후는 정상이고, 청진상 호기 시 경미한 천명이 들린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검사는?

혈액: 백혈구 7,800/mm³ (호산구 11%), 총 IgE 480 IU/mL (참고치,
해설
6세 아동에서 천식이 의심될 때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폐활량측정법으로, 기도 폐쇄와 가역성을 평가할 수 있다. 협조가 가능한 연령이므로 1초간노력성호기량(FEV1)과 노력성폐활량(FVC)의 비율 감소 및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가역성을 확인하는 것이 진단의 첫 단계이다. 유발검사는 폐활량측정법이 정상일 때 고려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아는 6세 여아로 잦은 기침, 밤에 심해지는 쌕쌕거림, 운동 유발 증상,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 청진상 호기 시 천명(expiratory wheezing), 혈액 검사상 호산구 증가증(Eosinophilia)총 IgE 상승(480 IU/mL)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소아 천식(Asthma in children)의 임상 양상입니다.

핵심! 천식 진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는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입니다. 천식은 가역적인 기도 폐쇄가 특징이므로,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노력성 폐활량(FVC)의 비율(FEV1/FVC) 감소를 확인하고,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FEV1이 12% 이상 그리고 200mL 이상 증가하는 가역성을 증명하는 것이 진단의 첫 단계입니다. 만 6세는 폐활량측정법에 협조가 가능한 연령이므로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감별 포인트! 기관지 유발 검사(메타콜린, 운동)는 폐활량측정법 결과가 정상이지만 천식이 강력히 의심될 때 고려하는 다음 단계 검사입니다. 진단을 위한 첫 번째 검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호기산화질소(FeNO)는 기도 염증을 반영하는 보조적 검사이며, 기관지폐포세척검사는 감염성 질환이나 간질성 폐질환 등에서 시행하는 침습적 검사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소아 천식 의심폐활량측정법 시행 (FEV1/FVC 감소 및 기관지확장제 가역성 확인) → 정상이면 기관지 유발검사 (메타콜린, 운동 등) 고려

감별 진단 table
질환핵심 특징주요 검사
천식(Asthma)가역적 기도폐쇄, 천명, 호산구 증가폐활량측정법 (가역성 확인)
모세기관지염(Bronchiolitis)주로 2세 미만, RSV 감염, 첫 천명임상 진단, 비강 면봉 검사(RSV PCR)
이물 흡인(Foreign body aspiration)급성 발병, 편측 호흡음 감소흉부 방사선, 기관지 내시경

약물 포인트 기관지확장제 반응 검사 시 주로 사용되는 약물은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인 살부타몰(Salbutamol)입니다. 검사 전 4~6시간 동안 SABA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천식은 폐활량부터!" 천식 진단의 첫걸음은 무조건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입니다. 유발검사는 그 다음 단계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5-6세 미만 소아에서는 폐활량측정법이 어려워 진단적 치료를 먼저 고려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협조 가능한 6세부터는 적극적으로 폐활량측정법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세 여아가 1주 전 시작된 마른 기침과 특히 밤이나 달리기 후 심해지는 쌕쌕거림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2주 이상 오래가는 경향이 있고, 어머니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습니다. 청진 시 양측 폐에서 호기 말에 경미한 고음의 천명(wheezing)이 들립니다.
진단적 접근: 병력과 청진 소견으로 소아 천식을 강력히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폐활량측정법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FEV1/FVC 비율 감소(<0.8)를 확인하고, 속효성 기관지확장제(SABA) 흡입 후 FEV1이 12% 이상 증가하는 가역성을 증명하면 천식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폐활량측정법이 정상이라면, 다음 단계로 메타콜린 기관지유발검사를 통해 기도 과민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진단 후 증상의 빈도와 중증도에 따라 단계별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간헐적 증상에는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 흡입을 증상 완화제로 사용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저용량 흡입 스테로이드(ICS)를 조절제로 사용합니다. 보호자에게 흡입기 사용법과 환경 관리(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털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회피)를 교육합니다.
주의사항: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입을 헹궈 구강 내 진균 감염(아구창)을 예방해야 합니다. 급성 악화 시 앉은 자세에서 말을 잇지 못하거나, 보조 호흡근을 사용하면 중증 발작이므로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소아 천식 진단에서 폐활량측정법이 가장 기본이라는 것은 수없이 강조되는 포인트입니다. 보기 중에 '기관지유발검사'가 있어도,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검사를 묻는다면 주저하지 말고 폐활량측정법을 선택하세요. 검사의 단계적 접근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