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아는 반복적인 천명(Wheezing) 과거력, 아토피피부염(Atopic dermatitis)의 개인력,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Eosinophilia, 9%), 흉부 X선상
과팽창(Hyperinflation) 소견을 바탕으로
천식 급성 악화(Acute asthma exacerbation)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핵심 근거는 동맥혈가스분석(ABGA)과 산소포화도입니다.
SpO2 91%, PaO2 68mmHg는 저산소혈증을 의미하며, 호흡수 증가와 보조근 사용을 동반한 중등도 이상의 악화 상태입니다.
핵심! 소아 천식 급성 악화의 초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 흡입으로 기관지 확장을 유도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전신 스테로이드(경구 프레드니솔론 등)를 조기에 투여하는 것입니다. 전신 스테로이드는 기도 부종과 점액 분비를 감소시켜 호흡곤란을 신속히 완화시키는 표준 치료법입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항생제는 세균 감염 증거(발열, 국소 침윤, 백혈구 좌방 이동)가 없으므로 불필요합니다. ③번 흡입 스테로이드(ICS) 증량은 만성 조절 요법의 단계 상승(Step-up)에 해당하며, 급성 악화 시에는 경구 스테로이드만큼 빠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④번 지속성 베타2 작용제(LABA)는 유지 요법용이며, 급성기에는 속효성 제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 단계 | 치료 |
|---|
| 1. 초기 처치 (응급) | 산소 공급 (SpO2 90% 이상 목표) + SABA 흡입 (분무기 또는 MDI) |
| 2. 염증 조절 | 전신 스테로이드 (경구 우선, 정맥 가능) 조기 투여 |
| 3. 재평가 | 1시간 이내 호전 없으면 SABA 반복 + Ipratropium bromide 추가 고려 |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감별 포인트 |
|---|
| 천식 악화 | 반복적 천명 병력, 아토피, 호산구 증가, 과팽창 |
| 세기관지염(Bronchiolitis) | 주로 영아, 첫 천명, RSV 양성, 비염 동반 |
| 이물 흡인(Foreign body) | 갑작스러운 발병, 편측 호흡음 감소, 과거력 중요 |
약물 포인트
-
Salbutamol (Albuterol): 선택적 베타2 작용제. 속효성 기관지 확장. 빈맥, 진전(Tremor) 부작용 주의.
-
Prednisolone: 전신 스테로이드. 염증 억제. 단기간 사용 시 부작용 적으나, 구토 시 정맥 주사(Methylprednisolone) 고려.
-
Ipratropium: 항콜린제. 중증 악화 시 SABA와 병용 시너지 효과.
KMLE 족보 암기법
천식 급성 악화 치료: "
Oxygen +
SABA +
Steroid" →
OSS!
급성기에는 '빠른 흡입제'와 '먹는(전신) 스테로이드'가 정답입니다. 흡입 스테로이드(ICS)는 조절제(Controller)임을 기억하세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급성 악화 시 ICS 용량을 4-5배로 일시 증량하는 방법도 사용되었으나, 최신 GINA 가이드라인은 소아에서 전신 스테로이드의 조기 사용을 더 강력히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