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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유발 관절염

48세 남성이 2일 전 소주 3병을 마신 후 갑자기 왼쪽 발등이 심하게 아프고 부어서 내원하였다. 3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발가락 통증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활력징후는 혈압 135/85 mmHg, 맥박 96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8℃이다. 왼쪽 발등은 붉게 부어 있고 극심한 압통으로 인해 시트가 스치는 것조차 참기 힘들어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급성 발작에 대한 1차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 백혈구 12,800/mm³, 혈색소 14.5 g/dL, 혈소판 290,000/mm³
C반응단백질 8.2 mg/dL (참고치, ~0.5)
요산 8.5 mg/dL (참고치, 3.5~7.2)
크레아티닌 1.0 mg/dL
해설
전형적인 통풍 급성 발작 환자로, 신기능이 정상이고 금기 사항이 없으므로 1차 치료는 경구 콜히친 또는 비스테로이드소염제이다. 요산 저하제(알로푸리놀, 프로베네시드)는 급성 발작 중에 시작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급성기가 완전히 가라앉은 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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