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형적인 급성 통풍 발작의 임상 양상(단관절의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발적, 열감, 부기)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통풍(Gout)입니다.
핵심! 통풍의 확진 검사는
관절 천자 및 편광현미경 검사(Arthrocentesis & Polarized microscopy)입니다. 관절 활액에서 바늘 모양의
강한 음성 복굴절(Strongly negative birefringence)을 보이는
요산나트륨(Monosodium urate, MSU) 결정을 확인하는 것이 진단의 표준(gold standard)입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혈청 요산 수치 측정은 통풍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급성 발작 시에는 일시적으로 정상 범위로 떨어질 수 있어 확진 검사로는 부적절합니다. 진단보다는 치료 후 경과 관찰 및 약물 용량 조절에 유용합니다.
①번
단순 X선 촬영은 초기 급성 발작에서는 연부조직 부종 외에 특이 소견이 없으며, 만성 결절성 통풍에서 골 침식(bony erosion)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②번
소변 요산 배설량 측정은 요산 저하제 선택 시 분비 저하형인지 생산 과잉형인지 감별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④번
혈액 배양 검사는
패혈성 관절염(Septic arthritis)이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급성 단관절염(통풍 의심) 접근법
1.
관절 천자 및 활액 검사 (가장 먼저): 육안적, 현미경적, 미생물학적 검사. 편광현미경으로 MSU 결정 확인 시 확진.
2. 확진 전이라도 임상적으로 강력히 의심되면
NSAIDs, Colchicine, 스테로이드로 급성 발작 치료.
3. 급성 발작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
혈청 요산 수치 측정 및
요산 저하제 투여 시작.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관절 천자 소견 | 핵심 특징 |
|---|
| 통풍(Gout) | 바늘 모양, 음성 복굴절 MSU 결정 | 급성 발작, 엄지발가락(족무지) 호발 |
| 가성통풍(Pseudogout) | 마름모꼴, 양성 복굴절 CPPD 결정 | 무릎 관절 호발, 고령 |
| 패혈성 관절염(Septic arthritis) | 백혈구 > 50,000/μL, 균 배양 양성 | 고열, 오한 등 전신 증상 동반 |
약물 포인트
Colchicine: 통풍 급성 발작 치료제. 세포 분열 억제를 통해 염증 반응 억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입니다.
KMLE 족보 암기법
통풍 확진은
"관절 찔러서 편광으로 본다" 입니다. 혈청 요산 수치는 급성기에는 정상일 수 있어서 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