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쇼그렌증후군은 외분비샘 침범으로 인한 안구건조와 구강건조가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관절통과 피로감도 흔하게 동반됩니다. 장기 침범이 없는 환자의 관절 증상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메토트렉세이트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반응하지 않거나 염증성 관절염이 지속되는 경우 고려할 수 있으며, 사이클로포스파미드와 리툭시맙은 혈관염이나 간질성 폐질환 등 중증 장기 침범 환자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 역시 단순 관절통만 있는 환자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리소좀 pH 상승과 Toll-like receptor 신호 억제를 통해 자가면역 반응을 감소시키는 면역조절제입니다.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관절통, 피로감, 피부 증상 등 경증 전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 장기 침범이 없는 환자의 장기 유지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