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쇼그렌증후군은 외분비샘의 만성 자가면역 염증으로 인해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건조 증상의 대증치료가 기본이며, 침샘 기능이 일부 남아 있는 경우 무스카린 수용체 작용제인 필로카르핀(pilocarpine) 또는 세비멜린(cevimeline)을 사용하여 침과 눈물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전신 장기 침범이 없는 단순 건조 증상에서는 면역억제제보다 분비 촉진제가 우선 선택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필로카르핀은 무스카린(M3) 수용체를 자극하는 콜린성 작용제로, 침샘과 눈물샘의 외분비 기능을 증가시켜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구강건조와 안구건조를 완화합니다. 따라서 원발 쇼그렌증후군에서 외분비샘 기능이 일부 보존된 환자의 증상 조절에 가장 먼저 고려되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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