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점차 커지는 좌측 경부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6 kg의 체중감소와 야…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문제집 보기
혈액
문제
58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점차 커지는 좌측 경부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6 kg의 체중감소와 야간 발한이 있었으며 38.2℃ 이상의 발열이 반복되었다. 신체진찰에서 좌측 경부와 쇄골상 림프절이 촉지되었고 복부 CT에서는 비장과 위벽의 침범이 확인되었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핵심 해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공격성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림프절 종대와 B symptom을 특징으로 합니다. 진단 당시 림프절 외 장기 침범도 흔하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CD20을 발현하는 B세포 종양이므로 항-CD20 단클론항체인 리툭시맙을 포함한 면역항암화학요법이 표준 치료이며, 적절한 치료 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CD20을 발현하는 성숙 B세포 종양으로, 리툭시맙이 CD20 항원을 표적으로 결합하여 보체 활성화와 항체의존세포독성을 유도해 종양세포를 제거합니다. 여기에 사이클로포스파미드, 독소루비신, 빈크리스틴, 프레드니솔론을 병용하면 종양세포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현재 1차 표준 치료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