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점차 커지는 좌측 경부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6 kg의 체중감소와 야…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58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점차 커지는 좌측 경부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6 kg의 체중감소와 야간 발한이 있었으며 38.2℃ 이상의 발열이 반복되었다. 신체진찰에서 좌측 경부와 쇄골상 림프절이 촉지되었고 복부 CT에서는 비장과 위벽의 침범이 확인되었다.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CD20 양성의 공격성 비호지킨 B세포 림프종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의 표준 치료는 **리툭시맙, 사이클로포스파미드, 독소루비신, 빈크리스틴, 프레드니솔론을 병용하는 면역항암화학요법(R-CHOP)**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공격성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림프절 종대와 B symptom을 특징으로 합니다. 진단 당시 림프절 외 장기 침범도 흔하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CD20을 발현하는 B세포 종양이므로 항-CD20 단클론항체인 리툭시맙을 포함한 면역항암화학요법이 표준 치료이며, 적절한 치료 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CD20을 발현하는 성숙 B세포 종양으로, 리툭시맙이 CD20 항원을 표적으로 결합하여 보체 활성화와 항체의존세포독성을 유도해 종양세포를 제거합니다. 여기에 사이클로포스파미드, 독소루비신, 빈크리스틴, 프레드니솔론을 병용하면 종양세포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현재 1차 표준 치료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