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남학생이 학교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발견되어 외래를 방문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부종, 혈뇨,…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17세 남학생이 학교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발견되어 외래를 방문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부종, 혈뇨, 배뇨통도 부인하였다. 과거력과 가족력에서도 특이사항은 없었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10/68 mmHg, 맥박은 70회/분, 체온은 36.5℃였다.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백혈구: 6,400/μL (4,000-10,000)

• 혈색소: 15.0 g/dL (13.0-17.0)

• 혈소판: 251,000/μL (150,000-400,000)

• Total protein: 7.1 g/dL (6.0-8.0)

• Albumin: 4.5 g/dL (3.5-5.0)

• BUN: 13 mg/dL (8-20)

• Creatinine: 0.8 mg/dL (0.6-1.2)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기상 직후 첫 소변: 단백(-), 적혈구 0-1/HPF

• 외래 방문 시 채취한 소변: 단백 2+, 적혈구 0-1/HPF

해설
청소년에서 기상 직후 첫 소변에서는 단백뇨가 없지만, 외래 방문 시 채취한 소변에서 단백뇨가 확인되는 경우 기립성 단백뇨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기립성 단백뇨는 청소년에서 흔한 양성 단백뇨입니다. 밤 동안 누워 있는 동안에는 단백뇨가 나타나지 않지만, 낮 동안 활동하면서 장시간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면 일시적으로 단백 배설이 증가합니다. 이 환자는 혈압, 신기능, 혈청 알부민이 모두 정상이고 혈뇨나 부종도 없습니다. 특히 기상 직후 첫 소변은 정상인데 외래 방문 시 채취한 소변에서만 단백뇨가 확인된다는 점이 기립성 단백뇨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침습적 검사보다는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기립성 단백뇨는 청소년에서 가장 흔한 양성 단백뇨입니다. 서 있는 자세에서는 신정맥 압력과 사구체 내 압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여 단백 배설이 증가하지만, 밤새 누운 자세를 유지한 후에는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따라서 기상 직후 첫 소변에서는 단백뇨가 없고, 외래 방문 시와 같이 일상생활 후 채취한 소변에서만 단백뇨가 검출되는 것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혈압과 신기능이 정상이며 혈뇨가 동반되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 없이 정기적인 추적관찰만 시행하면 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