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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문제

28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현미경적 혈뇨가 발견되어 외래를 방문하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옆구리 통증, 배뇨통, 빈뇨는 없었다. 최근 감기나 격렬한 운동의 병력도 없었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118/74 mmHg, 맥박은 70회/분, 체온은 36.6℃였다.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백혈구: 6,500/μL (4,000-10,000)

• 혈색소: 15.2 g/dL (13.0-17.0)

• 혈소판: 249,000/μL (150,000-400,000)

• BUN: 14 mg/dL (8-20)

• Creatinine: 0.9 mg/dL (0.6-1.2)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 Dipstick blood: 2+

• 단백: (-)

• 적혈구: 10-15/HPF

• 백혈구: 0-1/HPF

• 세균: 관찰되지 않음

• 적혈구 형태: 정상 형태(isomorphic RBC) 우세

해설
사구체성 혈뇨를 시사하는 소견(단백뇨, 변형 적혈구, 적혈구 원주)이 없고 비사구체성 혈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요로계 원인 평가가 필요하며, 방광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방광경검사를 시행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현미경적 혈뇨가 있으나 단백뇨가 없고, 적혈구 형태도 정상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백혈구 증가나 세균뇨가 없어 요로감염의 가능성도 낮습니다. 사구체성 혈뇨에서는 변형 적혈구(dysmorphic RBC), 적혈구 원주, 의미 있는 단백뇨가 흔히 동반되지만, 본 증례에서는 이러한 소견이 없습니다. 따라서 비사구체성 혈뇨를 우선 고려해야 하며, 요로상피 병변을 확인하기 위한 방광경검사가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혈뇨는 먼저 사구체성 혈뇨와 비사구체성 혈뇨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뇨, 변형 적혈구(dysmorphic RBC), 적혈구 원주가 있으면 사구체성 혈뇨를, 정상 형태 적혈구(isomorphic RBC)가 우세하고 단백뇨가 없으면 비사구체성 혈뇨를 시사합니다. 비사구체성 혈뇨에서는 요관, 방광, 요도의 병변을 평가해야 하므로 방광경검사가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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