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여자가 수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피로감과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신장결석으로 치료받은 …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41세 여자가 수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피로감과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신장결석으로 치료받은 병력이 있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Na⁺ 140 mEq/L (135-145)
• K⁺ 3.2 mEq/L (3.5-5.0)
• Cl⁻ 113 mEq/L (98-106)
• HCO₃⁻ 15 mEq/L (22-28)
• Cr 0.9 mg/dL (0.6-1.3)

동맥혈가스검사
• pH 7.30
• PaCO₂ 30 mmHg

소변검사
• pH 6.3
해설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과 소변 pH가 5.5 이상으로 유지되며 신장결석 병력이 있어 제1형 신세뇨관 산증에 합당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제1형 신세뇨관 산증은 집합관 α-개재세포의 H⁺ 분비 장애로 인해 발생합니다. 혈액에서는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나타나지만, 신장에서 소변을 충분히 산성화하지 못하므로 소변 pH가 5.5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또한 저칼륨혈증이 흔하며 요중 citrate 감소와 칼슘 배설 증가로 인해 신장결석이나 신석회화가 잘 발생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제1형 신세뇨관 산증은 집합관 α-개재세포의 H⁺ 분비 장애로 인해 발생합니다. H⁺ 배설이 감소하여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고, 소변을 산성화하지 못해 소변 pH가 지속적으로 5.5 이상을 유지합니다. 또한 저칼륨혈증과 요중 citrate 감소가 동반되어 신장결석이 흔히 발생하므로, 본 증례의 진단은 제1형 신세뇨관 산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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