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근력 저하와 손발 저림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쇼그렌 증후군으로 치…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44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근력 저하와 손발 저림으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쇼그렌 증후군으로 치료받고 있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부 CT에서 양측 신석회화(nephrocalcinosis)가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Na⁺ 139 mEq/L (135-145)
• K⁺ 2.8 mEq/L (3.5-5.0)
• Cl⁻ 114 mEq/L (98-106)
• HCO₃⁻ 15 mEq/L (22-28)
• Cr 0.8 mg/dL (0.6-1.3)

동맥혈가스검사
• pH 7.29
• PaCO₂ 31 mmHg

소변검사
• pH 6.5
해설
쇼그렌 증후군에 의한 제1형 신세뇨관 산증입니다. 구연산칼륨은 대사성 산증과 저칼륨혈증을 동시에 교정하고 신결석 발생을 예방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 저칼륨혈증, 소변 pH 5.5 이상, 신석회화를 보이고 있어 제1형 신세뇨관 산증에 합당합니다. 제1형 신세뇨관 산증에서는 만성 대사성 산증으로 인해 골에서 칼슘이 유리되고, 요중 citrate가 감소하여 신석회화와 신장결석이 발생합니다. 구연산칼륨은 체내에서 중탄산염으로 대사되어 대사성 산증을 교정하며, 칼륨을 보충하여 저칼륨혈증을 개선합니다. 또한 요중 citrate 농도를 증가시켜 칼슘결석 형성을 억제하므로 장기 치료의 표준 약제로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제1형 신세뇨관 산증은 집합관 α-개재세포의 H⁺ 분비 장애로 인해 만성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만성 산증은 요중 citrate 감소와 골 탈회를 유발하여 신장결석과 신석회화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구연산칼륨은 체내에서 중탄산염으로 대사되어 산증을 교정하고, 칼륨을 보충하여 저칼륨혈증을 개선하며, 요중 citrate를 증가시켜 칼슘결석 형성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제1형 신세뇨관 산증의 장기 치료로 가장 적절한 약제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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