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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문제

58세 남자가 전신 쇠약감과 반복되는 신장결석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특별한 약물 복용력은 없었으며, 최근 수개월 동안 피로감과 근육통을 자주 느꼈다고 하였다.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장기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Na⁺ 139 mEq/L (135-145)
• K⁺ 3.0 mEq/L (3.5-5.0)
• Cl⁻ 113 mEq/L (98-106)
• HCO₃⁻ 17 mEq/L (22-28)
• Cr 0.9 mg/dL (0.6-1.3)

동맥혈가스검사
• pH 7.31
• PaCO₂ 33 mmHg

소변검사
• pH 6.4
해설
제1형 신세뇨관 산증의 치료 목표는 만성 대사성 산증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알칼리 치료가 기본이며, 저칼륨혈증과 신장결석을 함께 고려하면 구연산칼륨이 특히 유용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제1형 신세뇨관 산증에서는 원위세뇨관의 H⁺ 분비 장애로 인해 만성 대사성 산증이 발생합니다. 만성 산증은 골 탈회, 신석회화, 신장결석 및 만성 콩팥병 진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알칼리 치료로는 중탄산나트륨 또는 구연산칼륨을 사용합니다. 특히 구연산칼륨은 • 대사성 산증 교정 • 저칼륨혈증 개선 • 요중 citrate 증가 • 칼슘결석 예방 효과가 있어 제1형 신세뇨관 산증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제1형 신세뇨관 산증은 집합관 α-개재세포의 H⁺ 분비 장애로 인해 만성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치료의 핵심은 부족한 중탄산염을 보충하여 혈액의 산-염기 균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구연산칼륨은 체내에서 중탄산염으로 대사되어 산증을 교정할 뿐 아니라 저칼륨혈증을 개선하고 요중 citrate를 증가시켜 칼슘결석 형성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장기 치료로 가장 적절한 약제는 중탄산나트륨 또는 구연산칼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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