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남자가 전신 쇠약감과 식욕부진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제2형 당뇨병과 만성 콩팥병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3세 남자가 전신 쇠약감과 식욕부진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제2형 당뇨병과 만성 콩팥병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최근 근력 저하가 심해졌다고 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Na⁺ 136 mEq/L (135-145)
• K⁺ 6.1 mEq/L (3.5-5.0)
• Cl⁻ 111 mEq/L (98-106)
• HCO₃⁻ 18 mEq/L (22-28)
• Cr 2.1 mg/dL (0.6-1.3)

동맥혈가스검사
• pH 7.31
• PaCO₂ 35 mmHg

소변검사
• pH 5.2
해설
당뇨병 환자에서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과 고칼륨혈증이 동반되면 제4형 신세뇨관 산증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제4형 신세뇨관 산증은 저알도스테론증 또는 알도스테론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당뇨병성 신병증은 저레닌성 저알도스테론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알도스테론 작용이 감소하면 집합관에서 Na⁺ 재흡수와 K⁺, H⁺ 분비가 모두 감소하여 다음과 같은 소견이 나타납니다. •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 • 고칼륨혈증 • 소변 산성화는 비교적 유지되어 소변 pH는 5.5 미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제4형 신세뇨관 산증은 저알도스테론증 또는 알도스테론 저항성으로 인해 집합관 주세포에서 Na⁺ 재흡수가 감소하고 K⁺ 및 H⁺ 분비가 저하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정상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과 고칼륨혈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특히 당뇨병성 신병증에 의한 저레닌성 저알도스테론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소변 산성화 능력은 비교적 유지되어 소변 pH는 5.5 미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 증례의 진단은 제4형 신세뇨관 산증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