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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뒤척수증후군
• 척수 뒤기둥(posterior column)의 기능손상으로 발생
• 운동기능, 통증, 촉각은 남아 있음
• 고유감각, 이점식별감각, 입체감각인지 소실
• 보행의 변화: 큰 보폭으로 걷는 걸음(wide–based steppage gait)
뒤척수증후군은 척수 뒤기둥의 선택적 손상으로, 운동기능과 통각·온도감각은 보존되지만 고유감각, 이점식별감각, 입체감각인지가 소실된다. 감별에서 중심척수증후군은 팔 마비가 우세하고, 앞척수증후군은 운동마비와 통각 소실이 동반되며, 브라운–세카르증후군은 한쪽 운동마비와 반대쪽 통각 소실이 특징이다.
보행은 발 위치를 눈으로 확인하며 발을 높이 들고 크게 내딛는 wide-based steppage gait가 나타난다. 시각 보상이 차단되면 균형이 급격히 나빠지므로, 재활 초기에는 시각적 되먹임을 활용한 보행 훈련과 균형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
뒤척수증후군은 ISNCSCI 공식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아 과소 진단될 수 있다. 신경학적 선별검사에서 뒤기둥 검사(관절위치감각, 진동감각)를 빠뜨리지 말아야 하며, 외상성 발생률은 1% 미만으로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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