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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 후 생식기 감염
• 출산 후 10일 이내 38℃ 이상 발열
산욕열은 분만 후 생식기계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산욕기(분만 후 6주) 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자궁내막염으로, 제왕절개 분만 시 발생률이 15~35%까지 높아진다.
산후 발열의 감별 진단으로 요로감염, 수술 부위 감염, 정맥염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분만 후 첫 24시간 이내의 38.4℃ 미만 발열은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임상적 의미가 낮다.
산욕열은 전 세계적으로 산모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산욕기 사망의 10~15%를 차지한다. 발열 시점이 늦더라도 산후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고 조기에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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