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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가족계획사업의 성과를 판정할 때는 일반출생률을 사용한다. 일반출생률은 분모가 전체 인구가 아닌 가임여성(보통 15~49세)으로 한정되어 출산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집단의 출산 수준을 정확히 반영한다.
보통출생률은 인구의 연령 구조에 크게 영향을 받아 가임여성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사업 성과와 무관하게 높게 산출될 수 있다. 반면 일반출생률은 이러한 인구 구조 차이를 보정하여 가족계획사업의 직접적 효과를 더 민감하게 반영한다.
영아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은 모자보건사업의 성과 지표이지 가족계획사업의 직접적 성과판정 기준이 아니다. 가족계획사업이 장기적으로 모성사망률 감소에 기여할 수는 있으나 일차적 목표인 출산 조절 효과를 측정하는 지표는 일반출생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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