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가족계획사업의 성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출생 관련 지표를 묻고 있어요. 가족계획사업의 목표는 가임기 여성의 계획적인 임신과 출산을 돕는 것이므로,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려면 가임 여성 집단에서의 출생률 변화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따라서
일반출생률이 가족계획사업의 성과판정 기준이 되는 지표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인구 동태를 파악하는 여러 지표 중에서 가족계획사업의 성과를 판정하는 기준은 '가임기 여성'이라는 특정 집단의 출산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여야 합니다. 출생과 관련된 지표로는 출생 건수를 전체 인구로 나눈 조출생률(Crude Birth Rate), 가임기 여성(일반적으로 15~49세) 인구로 나눈
핵심! 일반출생률(General Fertility Rate), 그리고 연령별 출생률(Total Fertility Rate) 등이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일반출생률은 1년간의 총 출생아 수를 당해 연도의 가임 여성(15~49세) 인구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핵심! 가족계획사업은 주로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피임, 임신, 출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 집단의 출생률 변화를 통해 사업의 직접적인 효과를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보통출생률(조출생률):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로, 가임 여성 비율이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의 단순 비교가 어려워 가족계획사업의 직접적인 성과 지표로는 부정확합니다.
②번 보통사망률(조사망률): 사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출생 조절을 목표로 하는 가족계획사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④번 영아사망률: 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영아의 비율로, 국가의 보건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가족계획사업의 성과 지표는 아닙니다.
⑤번 모성사망률: 임신, 출산, 산욕기와 관련된 여성의 사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모자보건사업의 성과 지표로 사용되며 가족계획사업의 직접적인 성과 지표는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가임 여성의 출산력을 나타내는 지표에는 일반출생률 외에도
합계출산율(TFR)이 있어요. 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며,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출산율(약 2.1명)과 비교하여 국가의 인구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개념 정리
| 지표 | 정의 | 주요 용도 |
|---|
| 일반출생률 | 총 출생아 수 / 가임 여성(15~49세) 인구 | 가족계획사업 성과 판정 |
| 조출생률 | 총 출생아 수 / 전체 인구 | 기본적인 출생 수준 파악 |
| 합계출산율 | 가임 여성 1명의 평균 출생아 수 | 인구 재생산 수준 파악 |
한눈에 비교!
| 구분 | 가족계획사업 평가지표 | 모자보건사업 평가지표 |
|---|
| 핵심 지표 | 일반출생률 | 모성사망률, 영아사망률 |
| 초점 | 출생 조절 및 계획 |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및 생존 |
암기 팁
가족
계획의 성과는 '
계획된 임신과 출산'이므로,
가임 여성을 분모로 하는
일반출생률로 판정한다고 기억하세요. '일반'이라는 단어에 '가임 여성 일반'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연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학 및 의료관계법규 과목에서 인구 지표와 보건사업 평가 기준을 연계하는 문제는 꾸준히 출제됩니다. 모자보건사업과 가족계획사업의 평가지표를 서로 바꿔서 제시하는 함정이 많으므로, 각 사업의 목적과 대상 인구집단을 연결 지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