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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임신중독증 | 자궁외임신 | 산욕열 |
|---|---|---|---|
| 발생 시기 | 임신 20주 이후, 특히 임신 8개월 이후 다발 | 주로 임신 초기(6~8주) | 분만 후 산욕기 |
| 주요 기전 | 태반 허혈, NF-κB 염증 활성화, sFlt-1/sEng에 의한 내피 손상 | 난관 등 자궁 외 착상으로 인한 팽창·파열 | 분만 후 자궁 내 감염 |
| 모성 예후 | 모성 사망의 주요 원인, 다기관 손상 | 파열 시 대량 출혈과 쇼크 | 패혈증으로 진행 가능 |
| 태아·주산기 예후 | 유산, 조산, 사산, 주산기 사망의 주요 원인 | 정상 태아 발달 불가능 | 직접적 태아 영향은 적음 |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후 새롭게 발생하는 고혈압과 단백뇨 또는 주요 장기 손상을 특징으로 하며, 임신 8개월 이후에 다발한다. 태반 허혈과 산화 스트레스가 NF-κB 경로를 활성화하고, sFlt-1과 sEng의 과도한 분비가 내피 손상을 일으켜 전신 혈관 수축과 장기 기능장애를 초래한다.
임신중독증은 유산, 조산, 사산, 주산기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태반 혈관 리모델링 이상으로 태아-태반 단위의 산소와 영양 공급이 감소하여 자궁내 성장 제한과 태아 저산소증이 발생한다. 중증 고혈압이나 HELLP 증후군, 자간이 동반되면 모체 생명 보호를 위해 의원성 조기 분만이 필요해져 주산기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
산욕열, 패혈증, 이상출혈, 자궁외임신도 모성 사망이나 유산·조산과 관련될 수 있으나, 임신 8개월 이후 다발하며 임산부 사망의 최대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은 임신중독증이다. 임신 후반기 고혈압·단백뇨가 확인되면 즉시 산과적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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