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계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영양상태를 분류하는 기준을 묻고 있어요. BMI는 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비만도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근골격계(Musculoskeletal System) 및
심폐계(Cardiopulmonary System) 부담을 평가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BMI 계산 공식은
체중(kg) / [신장(m)]² 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신장 170cm(1.7m)와 체중 75kg을 공식에 대입하면, 75 / (1.7 × 1.7) = 75 / 2.89 ≒ 25.95... 로 계산되어 약 25.9가 나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세계보건기구(WHO)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준 및 대한비만학회 기준에 따르면,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정상체중,
23~24.9는 비만 전 단계(위험체중),
25~29.9는 과체중(1단계 비만),
30 이상은 비만(2단계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BMI 25.9는 25~29.9 구간에 해당하므로
과체중이 가장 적절한 판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비만'은 일반적으로 BMI 30 이상을 의미하며, 25.9는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요. 환자의 체중 부하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의학적 분류상 '비만(Obesity)' 등급은 아닙니다.
혼동 주의! ②번 '저체중'은 BMI 18.5 미만에 해당하며, 계산된 수치와 반대의 결과입니다.
혼동 주의! ④번 '정상체중'은 BMI 18.5~22.9 범위로, 25.9는 이 범위를 상회하므로 틀렸습니다.
혼동 주의! ⑤번 '고도비만'은 BMI 40 이상 또는 35 이상이면서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를 의미하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BMI만으로는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운동선수처럼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BMI가 높게 나올 수 있어요. 따라서 물리치료 임상에서는
허리둘레(Waist Circumference) 측정이나
생체전기저항분석(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BIA)을 통한 체성분 검사를 함께 활용하여 복부비만과 근감소증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개념 정리: BMI 계산법과 판정 기준 (대한비만학회)
| 분류 | BMI 범위 (kg/m²) | 임상적 의의 |
|---|
| 저체중 | 18.5 미만 | 영양 불량, 근감소증 위험 |
| 정상체중 | 18.5 ~ 22.9 | 대사 질환 위험도가 가장 낮은 구간 |
| 비만 전 단계 | 23 ~ 24.9 | 과체중 위험군, 생활 습관 개선 필요 |
| 과체중 (1단계 비만) | 25 ~ 29.9 | 관절 부하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
| 비만 (2단계 비만) | 30 이상 | 적극적인 의학적 치료 및 운동 중재 필요 |
한눈에 비교!: 비만 평가 지표 비교
| 평가 지표 | 측정 방법 | 장점 | 단점 |
|---|
| BMI | 신장, 체중 계산 | 간편하고 널리 쓰임 | 체지방과 근육 구분 불가 |
| 허리둘레 | 줄자 측정 | 복부 비만 평가에 특화 | 측정자 간 오차 가능성 |
| 체성분 분석 (BIA) | 전기 저항 측정 | 체지방률, 근육량 정밀 측정 | 수분 상태에 따라 오차 발생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BMI 수치를 직접 계산하게 하거나, 특정 BMI 값(예: 32.5, 18.2, 25.5)을 제시하고 판정 결과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계산 공식(kg/m²)과 분류 기준의 경계값(18.5, 23, 25, 30)을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BMI 수치만 제시하지 않고, "무릎 골관절염(Knee OA) 환자가 체중 감량을 위해 내원했다. 현재 키 160cm, 몸무게 80kg인 환자의 체질량지수와 이에 따른 적절한 운동 강도 처방은?"과 같은 임상 추론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