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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는 정상 다리측 팔로 사용함
– 이유: 팔과 발이 교대로 나가기 때문에 보행 시 자연스러우며 환측 다리와 지팡이 사이의 바닥이 넓어서 안정감이 있게 되어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음. 또한 무게의 중심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함
하지 절단 환자가 지팡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의지를 착용한 반대쪽(정상 측) 손으로 잡는다. 이는 팔과 다리가 교대로 나가는 정상 보행 패턴을 유지하고, 지팡이와 환측 하지 사이의 기저면을 넓혀 입각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지팡이를 정상 쪽 손에 쥐면 지팡이가 앞으로 나갈 때 의지(환측 다리)도 함께 나가므로 체중심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다. 반대로 의지 쪽 손에 쥐면 체중심이 한쪽으로 쏠리고 보행 리듬이 깨져 불안정해진다.
계단 보행 시 손잡이도 같은 원리로 정상 쪽 손으로 잡는다. 올라갈 때는 정상 다리가 먼저, 내려갈 때는 의지가 먼저 움직이는 좋은 다리 위로, 나쁜 다리 아래로 순서를 지켜야 한다. 목발이나 워커와 달리 지팡이는 한쪽 보조도구이므로 '환측에 쥔다'는 오답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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