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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베넷골절 | 권투선수 골절 |
|---|---|---|
| 위치 | 첫째 손허리뼈 바닥 | 다섯째 손허리뼈 목 |
| 관절 침범 | CMC 관절 내 골절 | 관절 외 골절이 대부분 |
| 주요 문제 | 관절 아탈구·불안정성 | 각형성·회전 변형 |
| 손상 기전 | 엄지 축성 부하 | 주먹 타격 |
베넷골절은 첫째 손허리뼈 바닥의 관절 내 골절로, 골절선이 손허리손목관절을 가로지른다. 몸통 쪽 골절편은 엄지벌림근과 엄지모음근의 견인으로 노쪽·등쪽으로 전위되고, 자쪽 바닥의 작은 골절편은 앞빗인대에 붙은 채 남는다.
이러한 두 골절편의 상반된 견인 방향 때문에 첫째 손허리손목관절의 아탈구가 흔하게 동반된다. 따라서 베넷골절은 단순 골절이 아닌 골절-탈구로 접근해야 한다.
치료의 핵심은 관절면의 해부학적 정복이다. 도수 정복 후 경피적 핀 고정이나 관혈적 정복 및 내고정을 시행하며, 정복이 유지되지 않으면 외상 후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첫째 손허리손목관절은 엄지의 맞섬 운동을 담당하므로, 부정유합이나 아탈구가 남으면 집기와 쥐기 기능이 저하된다. 정복 후에도 근육 견인에 의한 아탈구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고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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