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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골절은 정상 뼈에 반복적이고 과도한 기계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발생하는 미세골절이다. 특히 장거리 달리기 선수의 정강뼈(tibia), 발허리뼈(metatarsal)에 흔하다.
•초기 X–ray에서는 정상일 수 있으며 2~3주 후 변화가 보인다.
피로골절은 정상 뼈에 반복적 기계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발생하는 미세골절로, 정강뼈와 발허리뼈에 호발한다. 최근 활동량이 갑자기 증가한 운동선수나 군인에서 하지의 국소 압통과 부종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초기 단순 방사선 검사는 정상일 수 있으며, 골막 반응이나 골절선이 보이기까지 2~3주가 걸린다. 임상적으로 의심된다면 초기 영상이 정상이어도 피로골절을 배제할 수 없으며, 확진이 필요할 때는 MRI가 골수 부종과 미세골절선을 민감하게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검사이다.
피로골절은 내측 정강뼈 스트레스 증후군과 감별해야 한다. 피로골절은 압통이 국소적으로 뚜렷한 반면, shin splints는 정강뼈 안쪽 면을 따라 압통이 넓게 퍼지는 양상이다. 또한 골수염은 발열 등 감염 징후, 골육종은 야간통과 종괴 촉지, 급성 염좌는 명확한 외상력, 구획증후군은 심한 통증과 신경 증상이 있어야 하므로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로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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