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삼출액 (Exudate) | 여출액 (Transudate) | |
|---|---|---|---|
| 주요 기전 |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 정수압 증가 / 교질삼투압 감소 | |
| 단백질 농도 | 높음 (>3.0 g/dL) | 낮음 (200 U/L) | 낮음 (
임상 시나리오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응급실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55세 남성 환자의 흉수 검체가 접수되었습니다. 검체는 육안적으로 약간 탁한 황색을 띠고 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검체가 삼출액인지 여출액인지 감별해야 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1. 검체 접수 확인: 검체 용기가 올바른지 (항응고제 불필요, 멸균 용기), 환자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2. 검사 전 단계 점검: 채취 시간, 검체 상태 (혈액 오염, 응고 여부)를 기록합니다. 3. 정도관리 확인: 생화학 검사 (단백질, LDH)의 정도관리 물질이 정상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4. 검사 수행: 단백질과 LDH를 측정하고, 동시에 세포 수와 감별을 위한 도말 표본을 제작합니다. 5. 결과 검증 및 보고: Light's Criteria를 적용하여 삼출액으로 판단되면, 추가로 세포검사, 배양검사, 결핵균 검사 등을 의뢰하도록 주치의에게 연락합니다. 위험치(Critical Value)는 없지만, 악성 세포가 의심되는 경우 신속히 병리과로 연계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흉수 검체는 감염성 검체로 분류됩니다. 특히 결핵, 세균성 폐렴 등이 의심될 수 있으므로 검체 취급 시 반드시 장갑, 가운, 보안경 등 개인보호구(PPE)를 착용하고 생물안전작업대(BSC) 내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검체 폐기는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처리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흉수 검사 SOP 핵심 체크리스트
- 검체 접수: 환자 정보, 검체 유형, 채취 시간 기록
- 육안 검사: 색깔, 투명도, 혈액성, 유미성 여부 확인
- 생화학 검사: 단백질, LDH, 포도당, pH 측정 (필요시 아밀라아제, 콜레스테롤 추가)
- 세포 검사: 총 유핵세포 수(TNCC), 감별(Differential count), 세포 원심분리(Cytospin) 후 도말
- 미생물 검사: 그람염색(Gram Stain), 항산균 염색(AFB Stain),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검사(AST)
- 결과 해석: Light's Criteria 적용, 최종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삼출액과 여출액의 감별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에요. 실제 검사실에서 환자의 치료 방향(항생제 투여 vs 이뇨제 투여)을 결정짓는 중요한 첫 단계랍니다. 검체를 받으면 무조건 육안부터 확인하고, 단백질과 LDH를 먼저 찍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게 국시에도 실무에도 가장 빠른 길이에요!"
요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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