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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성 요침사
문제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와 효모균(yeast)을 감별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10% 초산을 첨가하면 적혈구는 용혈되어 소멸되지만 효모균은 용혈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감별에 유용하다. 효모균은 출아(budding) 형태를 보이는 점도 감별점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의 감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요침사 검사에서 현미경 감별이 까다로운 적혈구(Red Blood Cell, RBC)효모균(Yeast)을 구별하는 실무적인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두 요소는 요침사 검경 시 크기와 모양이 유사하여 혼동하기 쉽습니다. 적혈구는 약 7-8μm 크기의 원반형이며, 효모균은 보통 3-5μm 정도이지만 크기가 다양하고 출아(budding) 형태를 보입니다. 하지만 크기만으로는 감별이 불확실하므로, 화학적 또는 물리적 성질 차이를 이용한 확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입니다. 핵심! 10% 초산(acetic acid) 첨가 검사는 적혈구와 효모균을 감별하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적혈구는 낮은 pH인 산성 용액(초산)에 노출되면 세포막이 손상되어 용혈(hemolysis)되어 소멸되지만, 효모균은 세포벽이 견고하여 초산에 의해 용혈되지 않고 그대로 관찰됩니다. 따라서 검체에 초산을 한 방울 떨어뜨린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사라진 것은 적혈구, 남아 있는 것은 효모균으로 판별합니다. 추가로, 효모균은 출아(budding)나 균사(pseudohyphae) 형태가 관찰되면 더욱 확실히 감별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그람염색(Gram Stain)은 일반적으로 요침사 검사가 아닌 세균 감별을 위한 검사이며, 효모균은 그람양성(Gram-positive)으로 염색되지만 적혈구는 염색되지 않거나 형태가 변형됩니다. 요침사에서 일상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법이 아니므로 가장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② 요 비중계(Specific gravity meter)는 요 비중을 측정하는 장비로, 적혈구와 효모균을 직접 감별하는 데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④ 요 시험지(Urine Strip)의 백혈구 효소 반응(Leukocyte esterase)은 백혈구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적혈구나 효모균 감별과 무관합니다. 적혈구는 요 시험지의 혈액 반응(Hemoglobin)으로, 효모균은 직접 반응하지 않습니다.
⑤ 원심분리 속도를 증가시켜도 적혈구와 효모균 모두 침전되므로 감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 요소의 비중 차이가 크지 않아 속도 변화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침사에서 적혈구와 효모균 외에도 감별이 필요한 유사 구조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적혈구와 감별해야 할 요소로는 지방구(fat droplet), 공기방울(air bubble), 결정체(crystal) 등이 있습니다. 지방구는 지질성으로 초산에 용해되지 않고, 편광현미경에서 말티즈 십자(Maltese cross)를 보입니다. 또한, 효모균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가 가장 흔한 원인이며, 요로감염(UTI)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출아 형태가 보이면 효모균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요침사에서 적혈구와 효모균의 감별 포인트:
- 크기: 적혈구 7-8μm, 효모균 3-5μm (가변적)
- 형태: 적혈구는 원반형(discoid), 효모균은 타원형/난형(oval) + 출아(budding)
- 화학적 감별: 10% 초산(acetic acid) 첨가 → 적혈구는 용혈(소멸), 효모균은 잔존
- 추가 확인: 효모균은 그람양성 염색, 적혈구는 염색되지 않음 한눈에 비교!
특징적혈구 (RBC)효모균 (Yeast)
크기약 7-8 μm (균일)3-5 μm (크기 다양)
형태원반형 (양면 오목)타원형 또는 난형
출아 (Budding)없음있음 (핵심 감별점)
10% 초산 반응용혈 (소멸)잔존 (변화 없음)
그람염색염색 안 됨그람양성 (보라색)
핵심 검사 포인트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와 효모균이 혼동될 때는 반드시 10% 초산 용액을 이용한 용혈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효모균이 의심되면 요배양 검사(Urine Culture)를 추가로 권장하여 진균(fungus) 동정을 확인합니다. 검체가 오래되거나 pH가 낮으면 적혈구가 자연 용혈될 수 있으므로, 신선한 검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적혈구는 초산에 '녹고', 효모균은 '녹지 않는다'"는 원리를 기억하세요. 초산이 마치 '물'처럼 적혈구를 녹여버린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리고 효모균의 '출아(budding)'는 마치 새끼를 낳는 모습으로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요침사 감별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적혈구 vs 효모균, 적혈구 vs 지방구, 적혈구 vs 결정체 등 유사 구조물의 감별법을 묻는 문제가 빈출입니다. 초산 첨가법 외에도, 요 비중, 요 삼투압, 염색법(예: Sedi-stain) 등을 활용한 감별법도 함께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로 의심되는 구조물이 보였으나, 10% 초산을 첨가해도 용혈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중 가장 의심되는 것은?" 같은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효모균 또는 지방구(초산에 용해되지 않음)입니다. 감별을 위해 편광현미경이나 추가 염색(예: 수단 III 염색)이 필요함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한 임상병리사가 당뇨병 환자의 요검체를 현미경 검사 중이었습니다. 요침사에서 적혈구처럼 보이는 원형의 구조물이 다수 관찰되었지만, 일부 구조물이 서로 붙어 있는 듯한 모양과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효모균이 의심되었습니다. 이때 임상병리사는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10% 초산을 한 방울 첨가한 후 재검경했습니다. 구조물이 용혈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어 효모균으로 판단하고, 추가로 요배양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가 동정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 검체 접수 확인: 요검체의 채취 시간, 용기 상태, 육안적 혼탁도 확인. 신선한 검체(2시간 이내) 사용이 중요합니다.
- 검사 전 단계 점검: 요시험지 검사에서 백혈구 효소, 아질산염, 혈액 반응 확인. 효모균이 있으면 아질산염은 음성, 혈액 반응은 양성(적혈구 유사)일 수 있습니다.
- 정도관리 확인: 요침사 검사 전 정도관리 물질(control material)로 현미경 상태 및 시약 유효기간 점검.
- 검사 수행: 10% 초산 첨가 후 현미경 검경. 효모균 확인 시 출아(budding) 여부 기록.
- 결과 보고: "요침사에서 효모균(yeast) 다수 관찰됨"으로 기재하고, 필요시 그람염색 결과와 함께 보고. 위험치(Critical value)는 아니지만, 임상의에게 전화 보고하여 요배양 필요성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성 검체(특히 진균) 취급 시 장갑, 가운, 보안경 착용 필수.
- 초산은 자극성 물질이므로 취급 시 주의하고, 눈이나 피부 접촉 시 즉시 세척.
- 검사 결과가 모호할 경우(예: 일부만 용혈) 추가 검사(그람염색, 배양)를 권장하며, 단정적인 보고는 피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요침사 적혈구-효모균 감별 표준작업지침서(SOP):
1. 요검체 10mL를 1,500rpm에서 5분간 원심분리.
2. 상층액 제거 후 침전물 0.5mL에 10% 초산 1방울(약 20μL) 첨가.
3. 슬라이드에 도말 후 커버글라스 덮고 현미경(400배) 검경.
4. 용혈된 구조물은 적혈구, 잔존 구조물은 효모균으로 판정.
5. 효모균 확인 시 출아(budding) 및 균사(pseudohyphae) 형태 기록.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검사는 간단해 보이지만, 현미경 하나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적혈구와 효모균은 초보자도 쉽게 헷갈릴 수 있는데, '초산 한 방울'이면 바로 감별할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실제 검사실에서도 이 방법이 가장 많이 쓰여요. 그리고 효모균이 보이면 환자에게 당뇨나 면역저하 상태가 없는지 임상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은 검사자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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